KPI뉴스 - 공모주·주택 자금수요 증가…7월 은행권 가계대출 10조↑

  • 맑음원주13.9℃
  • 맑음세종15.0℃
  • 흐림산청19.1℃
  • 맑음파주12.4℃
  • 구름많음북부산21.0℃
  • 맑음임실14.9℃
  • 맑음부안17.1℃
  • 맑음거창16.4℃
  • 구름많음진주18.3℃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광양시21.8℃
  • 맑음동해17.6℃
  • 구름많음남해20.8℃
  • 구름많음청송군14.8℃
  • 맑음대전16.9℃
  • 맑음양평13.1℃
  • 맑음천안12.4℃
  • 맑음강화15.0℃
  • 흐림강진군18.4℃
  • 맑음금산14.2℃
  • 구름많음포항22.4℃
  • 맑음정선군12.9℃
  • 맑음제천10.2℃
  • 맑음서울17.6℃
  • 흐림창원22.6℃
  • 맑음울진18.6℃
  • 맑음장수13.6℃
  • 구름많음구미17.4℃
  • 맑음울릉도18.8℃
  • 구름많음경주시17.8℃
  • 구름많음여수23.3℃
  • 구름많음순창군16.7℃
  • 맑음북강릉17.6℃
  • 맑음보령14.6℃
  • 맑음강릉18.2℃
  • 맑음홍천11.4℃
  • 맑음대관령9.0℃
  • 맑음청주18.3℃
  • 구름많음남원17.3℃
  • 흐림순천16.6℃
  • 구름많음의성16.5℃
  • 맑음전주19.0℃
  • 구름많음밀양22.2℃
  • 구름많음성산21.9℃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목포19.4℃
  • 맑음이천12.6℃
  • 맑음봉화13.3℃
  • 구름많음흑산도19.4℃
  • 구름많음김해시22.6℃
  • 맑음영주16.7℃
  • 흐림완도19.4℃
  • 구름많음함양군17.9℃
  • 맑음충주12.5℃
  • 맑음홍성11.9℃
  • 구름많음통영21.9℃
  • 구름많음울산20.0℃
  • 맑음북춘천11.1℃
  • 구름많음해남16.8℃
  • 맑음춘천12.2℃
  • 구름많음대구20.1℃
  • 구름많음영천17.6℃
  • 맑음서산12.9℃
  • 맑음백령도18.4℃
  • 맑음고창군15.7℃
  • 맑음철원11.2℃
  • 맑음태백12.3℃
  • 맑음문경14.9℃
  • 맑음영덕18.6℃
  • 구름많음고흥18.2℃
  • 맑음속초16.3℃
  • 맑음보은13.1℃
  • 구름많음장흥17.4℃
  • 맑음영월12.5℃
  • 구름많음영광군16.6℃
  • 구름많음보성군18.9℃
  • 흐림북창원23.1℃
  • 구름많음제주22.4℃
  • 맑음군산16.1℃
  • 구름많음의령군17.9℃
  • 맑음인천18.7℃
  • 구름많음고산22.2℃
  • 구름많음합천19.2℃
  • 구름많음광주20.0℃
  • 맑음고창16.1℃
  • 맑음수원14.6℃
  • 맑음상주16.2℃
  • 구름많음양산시22.2℃
  • 구름많음부산22.3℃
  • 흐림서귀포22.9℃
  • 맑음서청주12.9℃
  • 맑음부여14.5℃
  • 맑음인제12.1℃
  • 맑음동두천13.5℃
  • 흐림진도군17.8℃
  • 맑음추풍령13.5℃
  • 구름많음거제20.5℃

공모주·주택 자금수요 증가…7월 은행권 가계대출 10조↑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1 14:20:48
주담대 6조1000억↑…신용 등 기타대출 3조6000억↑ 주택 매매·전세 관련 자금과 공모주 투자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0조 원 가까이 증가했다.

▲ 은행 가계대출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40조2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9조7000억 원 늘었다.

7월 증가액 기준으로는 2004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 증가 폭 16조2000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지난달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58조4000억 원으로 한 달 새 6조1000억 원 불었다. 전세자금 대출만 2조8000억 원 늘었다.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대출 잔액은 280조8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6000억 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6월(1조3000억 원)의 두 배 이상이다.

공모주 청약 관련 자금 수요의 영향이다. 지난달 에스디바이오센서에 32조 원, 카카오뱅크에 58조 원, HK이노엔에 29조 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박성진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에스디바이오센서나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증거금의 상당 부분은 7월 중 반환됐지만 일부는 기타 투자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7월 말에 있었던 HK이노엔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이달 3일 반환 됐다"고 설명했다. 

박 차장은 향후 가계대출 추세에 대해서는 "7월부터 시행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효과, 주택시장 상황, 가계부채 총량 관리 강도, 대출금리 추이 등이 복잡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주택매매, 전세 관련 자금 수요,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를 위한 기타대출 수요, 코로나 관련 생활·사업자금 수요 등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가계대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