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 이행해야"

  • 구름많음백령도13.9℃
  • 흐림청주8.3℃
  • 흐림고흥10.8℃
  • 흐림봉화1.8℃
  • 흐림진도군10.1℃
  • 흐림김해시9.5℃
  • 흐림부여7.9℃
  • 흐림울진8.0℃
  • 흐림남해11.4℃
  • 흐림청송군2.4℃
  • 흐림광주10.6℃
  • 흐림양산시10.3℃
  • 흐림강화10.5℃
  • 흐림영덕8.0℃
  • 흐림밀양7.8℃
  • 흐림거창4.6℃
  • 흐림보성군9.5℃
  • 흐림천안6.0℃
  • 흐림영천3.9℃
  • 흐림완도11.6℃
  • 흐림서울9.3℃
  • 흐림서산9.1℃
  • 흐림금산6.4℃
  • 흐림울산10.3℃
  • 흐림장흥8.8℃
  • 흐림해남9.4℃
  • 흐림구미6.4℃
  • 흐림대구6.2℃
  • 구름많음동해9.3℃
  • 흐림장수4.8℃
  • 흐림함양군5.6℃
  • 흐림부안9.2℃
  • 흐림포항9.6℃
  • 흐림인제2.3℃
  • 흐림고창9.5℃
  • 흐림상주4.8℃
  • 구름많음철원2.8℃
  • 흐림충주5.5℃
  • 흐림성산18.0℃
  • 흐림순창군7.3℃
  • 흐림서청주5.6℃
  • 흐림이천4.3℃
  • 흐림강진군9.9℃
  • 흐림북창원9.8℃
  • 흐림태백1.8℃
  • 흐림추풍령5.3℃
  • 구름많음부산14.1℃
  • 흐림임실6.8℃
  • 흐림춘천5.3℃
  • 흐림보령10.4℃
  • 구름많음강릉11.2℃
  • 흐림보은4.5℃
  • 흐림문경5.3℃
  • 흐림원주4.9℃
  • 흐림영월3.8℃
  • 흐림동두천6.0℃
  • 흐림제천4.2℃
  • 흐림흑산도15.0℃
  • 흐림고창군10.2℃
  • 흐림고산17.4℃
  • 흐림북부산10.0℃
  • 흐림전주9.3℃
  • 구름많음속초10.6℃
  • 흐림인천10.6℃
  • 구름많음북강릉11.4℃
  • 흐림정선군2.9℃
  • 흐림산청6.0℃
  • 흐림제주16.3℃
  • 흐림서귀포17.4℃
  • 구름많음울릉도13.9℃
  • 흐림세종7.2℃
  • 흐림군산10.0℃
  • 흐림거제11.2℃
  • 안개북춘천4.2℃
  • 흐림영광군9.8℃
  • 흐림영주4.0℃
  • 박무대전7.4℃
  • 흐림창원11.1℃
  • 흐림남원7.6℃
  • 흐림양평5.7℃
  • 박무안동5.4℃
  • 흐림목포11.6℃
  • 흐림의성3.2℃
  • 흐림여수12.9℃
  • 흐림정읍8.7℃
  • 흐림의령군5.6℃
  • 흐림수원9.8℃
  • 흐림진주6.9℃
  • 흐림순천6.4℃
  • 흐림광양시12.3℃
  • 흐림합천6.8℃
  • 흐림통영12.9℃
  • 흐림파주5.2℃
  • 흐림경주시5.8℃
  • 흐림홍천3.8℃
  • 안개홍성7.0℃
  • 흐림대관령-0.7℃

이재명,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 이행해야"

문영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8 07:16:02
국회 국토교통위·예결위에 서한...국회 차원 협조 당부 이재명 경기지사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가 이행될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18일 이 지사 명의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 이행 서한문'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서한문에서 "중앙정부는 당초 경기도와 합의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를 이행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를 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도청 제공]

이어 "광역버스는 광역철도 구축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적 교통수단이지만 지자체 간 노선협의 갈등, 수익성 저하로 적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요청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국토부와 경기도가 합의한 '국비 50% 편성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기준보조율(30%)를 준수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반영하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다른 광역교통수단의 국고부담률(광역철도 70%, BRT 50%)에 비해서도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진경과와 합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합의이행을 요청했지만 기재부는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는 2019년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주52시간제 시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52시간제 시행으로 노선버스가 파행 운행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측에 버스업계 경영개선을 위한 요금 인상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도는 버스파행을 막기 위해 버스요금 인상을 수용했으며 국토교통부와 광역버스 국가사무 전환 및 준공영제 시행을 합의했다. 이후 2020년 9월 후속절차로 국고부담 50%를 합의한데 이어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돼 광역버스 사무가 국가사무로 전환됐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