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세훈표 '장기전세주택' 본격화…5년간 7만 가구 공급

  • 구름많음고산22.3℃
  • 구름많음고창군16.2℃
  • 맑음수원15.3℃
  • 맑음정선군13.1℃
  • 맑음홍천12.3℃
  • 구름많음장흥18.0℃
  • 맑음서청주13.3℃
  • 맑음영천18.2℃
  • 맑음태백13.0℃
  • 맑음영월13.1℃
  • 맑음영주16.1℃
  • 맑음청송군15.4℃
  • 구름많음목포19.8℃
  • 구름많음순천16.7℃
  • 맑음파주13.5℃
  • 구름많음성산21.8℃
  • 맑음인천19.6℃
  • 구름많음제주22.6℃
  • 구름많음완도19.9℃
  • 구름많음강진군18.8℃
  • 맑음이천12.6℃
  • 맑음서산12.7℃
  • 맑음구미17.9℃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광주20.6℃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함양군17.8℃
  • 맑음대관령9.5℃
  • 구름많음진주19.2℃
  • 맑음충주13.0℃
  • 맑음영덕18.8℃
  • 흐림산청
  • 맑음보은13.9℃
  • 구름많음창원23.1℃
  • 맑음홍성12.2℃
  • 맑음순창군16.7℃
  • 맑음금산14.5℃
  • 맑음장수13.9℃
  • 맑음부산22.7℃
  • 구름많음북창원23.5℃
  • 구름많음남해21.1℃
  • 맑음속초17.5℃
  • 구름많음의령군18.1℃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상주16.5℃
  • 맑음양평14.1℃
  • 맑음천안13.1℃
  • 구름많음포항23.2℃
  • 구름많음흑산도19.4℃
  • 맑음울진18.8℃
  • 맑음봉화13.9℃
  • 맑음강화15.4℃
  • 구름많음여수23.8℃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보령14.9℃
  • 맑음통영22.4℃
  • 구름많음서귀포22.4℃
  • 구름많음거창16.9℃
  • 맑음부여14.7℃
  • 맑음대전17.6℃
  • 맑음제천10.2℃
  • 구름많음광양시22.1℃
  • 맑음의성16.8℃
  • 구름많음경주시18.3℃
  • 구름많음대구20.9℃
  • 맑음세종15.7℃
  • 구름많음양산시22.7℃
  • 흐림합천20.2℃
  • 구름많음울산20.4℃
  • 흐림김해시22.4℃
  • 맑음철원11.5℃
  • 구름많음진도군17.5℃
  • 맑음남원18.3℃
  • 구름많음고흥18.4℃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영광군17.1℃
  • 맑음북강릉17.1℃
  • 맑음전주19.3℃
  • 맑음청주19.0℃
  • 맑음인제12.4℃
  • 구름많음고창16.2℃
  • 맑음추풍령14.1℃
  • 맑음동두천14.1℃
  • 맑음원주14.4℃
  • 구름많음밀양22.6℃
  • 구름많음북부산22.0℃
  • 맑음강릉18.8℃
  • 맑음부안17.0℃
  • 구름많음보성군19.1℃
  • 구름많음해남17.1℃
  • 맑음문경15.1℃
  • 맑음춘천12.8℃
  • 맑음북춘천11.7℃
  • 맑음울릉도19.1℃
  • 맑음동해18.0℃
  • 구름많음군산16.9℃
  • 맑음서울18.0℃

오세훈표 '장기전세주택' 본격화…5년간 7만 가구 공급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24 15:07:27
2007년 '시프트' 공급대책 시즌2…물량 확대하고 제도 손질 서울시가 오는 2026년까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7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 때인 2007년 '시프트(Shift)'라는 이름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이번에 물량을 확대해 전세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 7만 가구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공급한 물량(3만3000가구)의 2배 규모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월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시는 기존 입주자가 나간 후 새 입주자를 모집하던 기존 방침과 달리 주택청약처럼 '예비입주자'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기존 입주자의 계약 종료시점을 바탕으로 다음 입주자를 미리 선정해 곧바로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1900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기로 했다. 신청은 다음 달 15~27일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1900세대는 내년 3월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13단지, 동작 트인시아 등 137개 단지(583세대), 내년 말까지 고덕강일과 마곡 등 29개 단지에서 나올 물량 1317세대다.

이번 공급분의 전세보증금은 지난 20일 열린 '임대업무 조정심의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4억377만3000원, 60㎡ 초과 85㎡이하 4억2410만7000원, 85㎡ 초과 6억687만5000원이다.

아울러 서울시 '상생주택'의 세부 계획도 수립 단계에 있다. 상생주택은 민간의 토지와 공공 재원이 결합한 개념으로, 장기전세주택의 한 유형이다. 민간은 토지의 용도변경과 세제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오 시장의 대표적인 부동산 공약 중 하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