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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으로 만든 식품 맛보세요"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1-08-27 09:16:34
경북도 곤충식품 도청에서 시범판매 실시

경상북도가 지난 20일부터 육가공전문기업인 에쓰푸드(경기 안성 소재)와 공동 개발한 곤충식품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시범 판매하는 곤충 식품은 '프로틴바'와 '마들렌' 2종으로 경북도청 내 북다방과 에쓰푸드 자사매장인 존쿡 마켓(서울 강남 소재)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북다방 특별 할인가 1개당 2,000원)으로 판매한다.

'프로틴바'는 고소애(갈색거저리), 귀리, 꿀을, '마들렌'은 고소애, 유자를 넣어 만들었다.

단백질 함량*은 각각 13%(7g), 24%(13g)로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번 시범 판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과 제품의 경쟁력 파악을 위한 것으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화해 다음달 7일 '곤충의 날'에 맞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곤충식품 시범판매 홍보 포스터.[경북도 제공]


기업과 연계한 곤충식품 개발은 곤충원료의'일반식품화'및'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곤충산업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인 곤충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없애고 곤충식품의 획일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한국형 대체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대학-기업-연구기관-생산자단체 원팀(One Team) 협력을 통해 농가는 생산 고도화, 도는 전처리·1차 가공 시스템 구축, 기업은 제품개발과 유통․마케팅, 대학․연구기관은 가공기술 및 먹이원 개발 등 분야별 전문화로'곤충산업 신 플랫폼'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식용 곤충원료는 전통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최대 4.5배 높으며,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물 사용량, 사료공급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식품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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