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세종·충북 54.54% 과반 득표…이낙연 29.72%

  • 구름많음홍천11.6℃
  • 맑음철원12.9℃
  • 구름많음금산16.0℃
  • 맑음안동14.8℃
  • 맑음태백12.7℃
  • 맑음북부산15.3℃
  • 맑음강진군18.6℃
  • 맑음의령군12.8℃
  • 흐림고창17.1℃
  • 구름많음이천13.1℃
  • 구름많음대구18.1℃
  • 맑음순천16.2℃
  • 구름많음함양군16.1℃
  • 맑음고흥16.6℃
  • 구름많음산청16.4℃
  • 맑음남해18.6℃
  • 구름많음순창군15.5℃
  • 흐림임실15.5℃
  • 맑음북강릉16.6℃
  • 맑음목포18.7℃
  • 구름많음장수14.3℃
  • 맑음북창원16.8℃
  • 맑음강릉17.1℃
  • 흐림정읍16.9℃
  • 구름많음파주10.8℃
  • 흐림영월14.9℃
  • 맑음동두천11.8℃
  • 구름많음홍성16.7℃
  • 맑음남원14.4℃
  • 맑음창원18.1℃
  • 맑음충주15.3℃
  • 맑음동해18.5℃
  • 맑음진주11.6℃
  • 흐림청송군15.4℃
  • 맑음합천13.7℃
  • 맑음서귀포19.7℃
  • 맑음김해시16.6℃
  • 맑음포항17.2℃
  • 맑음진도군19.1℃
  • 맑음완도18.6℃
  • 흐림영천16.2℃
  • 맑음대전15.7℃
  • 맑음울산16.2℃
  • 맑음부산18.9℃
  • 맑음해남18.5℃
  • 맑음밀양14.4℃
  • 구름많음부안17.4℃
  • 맑음성산19.8℃
  • 맑음구미17.0℃
  • 맑음군산15.6℃
  • 맑음원주14.4℃
  • 맑음영주15.3℃
  • 흐림백령도15.4℃
  • 맑음서울14.6℃
  • 맑음상주15.8℃
  • 구름많음고창군16.2℃
  • 맑음봉화12.3℃
  • 맑음인제13.3℃
  • 맑음강화14.4℃
  • 맑음천안14.0℃
  • 흐림정선군15.0℃
  • 흐림보령17.5℃
  • 맑음광양시17.4℃
  • 구름많음서산15.2℃
  • 맑음북춘천11.3℃
  • 맑음문경15.5℃
  • 맑음광주17.3℃
  • 맑음보성군17.0℃
  • 맑음서청주13.0℃
  • 구름많음보은14.9℃
  • 맑음흑산도18.4℃
  • 맑음청주16.3℃
  • 구름많음울진17.8℃
  • 맑음여수18.4℃
  • 흐림제주21.0℃
  • 맑음장흥16.1℃
  • 흐림수원14.9℃
  • 맑음양산시16.8℃
  • 구름많음영덕17.2℃
  • 구름많음고산20.5℃
  • 구름많음영광군17.6℃
  • 구름많음춘천14.2℃
  • 구름많음양평13.7℃
  • 구름많음울릉도20.0℃
  • 맑음부여13.6℃
  • 맑음거제16.0℃
  • 맑음통영16.8℃
  • 구름많음거창12.6℃
  • 맑음경주시12.9℃
  • 구름많음제천13.4℃
  • 맑음속초17.0℃
  • 구름많음전주16.7℃
  • 맑음인천15.6℃
  • 구름많음대관령10.3℃
  • 맑음세종14.1℃
  • 맑음의성13.6℃
  • 흐림추풍령15.3℃

이재명 세종·충북 54.54% 과반 득표…이낙연 29.72%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5 18:27:51
충청권 누적 이재명 54.72% 과반 압승…이낙연 28.19%
이재명 "예상보다 높은 지지율에 감사…최선 다하겠다"
이낙연 "겸허히 받아들여…남은 일정 최선 다할 것"
정세균 7.05% 추미애 6.81% 박용진 2.37% 김두관 0.87%

이재명 경기지사가 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순회 경선에서 54.5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전날 대전·충남 순회 경선(54.81%)에 이어 또 과반 득표로 압승을 거둔 것이다.

이 지사는 경선 첫 승부처이자 '민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완승하면서 '대세론'을 굳힐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북 순회경선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 


이 지사는 이날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세종·충북 경선 투표 결과 54.54%를 득표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29.7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7.09%), 정세균 전 국무총리(5.49%), 박용진 의원(2.22%), 김두관 의원(0.93%) 순이었다.

4, 5일 이틀간 진행된 충청지역 순회 경선 득표율을 합계하면 이 지사는 54.72%로 과반이었다. 2위 이 전 대표는 28.19%. 이 지사가 이 전 대표를 거의 더블 스코어인 26.53%포인트의 큰 격차로 앞선 것이다.

이어 정 전 총리는 7.05%, 추 전 장관 6.81%, 박 의원 2.37%, 김 의원 0.87% 순이었다.

이 지사는 이날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비중이 가장 큰 권리당원(54.94%) 투표에서 이 전 대표(29.26%)를 압도했다. 대의원 투표에선 이 지사( 43.77%)와 이 전 대표(41.94%)가 접전이었다. 이 전 대표가 전날 대전·충남 경선 득표보다 격차를 0.27%p 줄였으나 대세엔 별 차이가 없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 지사에게 너무 밀린 탓이다.

친문 당원들의 표심이 '본선 경쟁력'을 중시해 이 지사쪽으로 쏠린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심'이 일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과 다르지 않은 셈이다.

이 지사는 결과 발표 뒤 "예상보다 높은 지지율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충청권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앞으로 남은 경선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순회경선에서 특정후보가 과반 이상을 확보하면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는 11일 대구·경북, 12일 강원에서 경선이 치러진다. 이 주는 1차 '슈퍼위크'다. 64만여명의 국민·일반당원 투표가 시작돼 12일 결과가 공개된다. 이 지사가 남은 순회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의 기세를 이어가면 예상보다 일찍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