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청한방축제 '랜선 골든벨' 주인공은 대구한의대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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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축제 '랜선 골든벨' 주인공은 대구한의대 조은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6 12:52:02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주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전 랜선 허준 골든벨'의 주인공은 대구한의대 조은(본과 2년) 학생으로 결정됐다.

▲ 랜선으로 펼쳐진 도전 허준 골든벨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4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도전 랜선 허준 골든벨'이 전국 한의대생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허준 골든벨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한의대생들에게 산청의 항노화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청한방약초축제 단위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문화예술회관을 메인 무대로 대구한의대·대전대·원광대학교 한의학과 등 각 대학별 무대와 연결하는 다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학교 박용기 교수와 권은경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본초학·기초한의학 전반에 대한 문제출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1회 최우수 수상자 한명화 한의사가 영상으로 문제를 출제해 한의학과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태진아와 강남, 쌍둥이 개그맨 상호와 상민이 영상으로 문제 출제에 나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이번 대회 골든벨을 울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조은 학생은 "최후의 1인이 될 줄 몰랐다. 졸업 후 허준 같은 훌륭한 한의사가 되어 한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골든벨 대회 내용은 서경방송 채널8번에서 특집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또 유튜브에서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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