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주한지테마파크, 작가 24명의 '530間' 기획전시

  • 흐림광양시15.9℃
  • 흐림밀양16.0℃
  • 흐림태백16.5℃
  • 흐림군산17.8℃
  • 흐림의성16.7℃
  • 흐림양산시15.6℃
  • 비제주21.0℃
  • 구름많음백령도17.7℃
  • 흐림강진군16.0℃
  • 흐림성산21.6℃
  • 맑음파주17.2℃
  • 비목포14.6℃
  • 비창원16.1℃
  • 맑음춘천18.4℃
  • 맑음대관령17.0℃
  • 흐림완도17.2℃
  • 흐림산청13.8℃
  • 흐림해남15.8℃
  • 흐림보성군16.3℃
  • 맑음원주20.0℃
  • 맑음동해20.1℃
  • 구름많음울진20.8℃
  • 흐림합천15.2℃
  • 맑음양평18.6℃
  • 흐림상주17.2℃
  • 흐림추풍령14.8℃
  • 흐림충주18.1℃
  • 비광주14.6℃
  • 흐림순창군14.2℃
  • 비대구15.9℃
  • 흐림청송군16.6℃
  • 흐림장수14.3℃
  • 흐림진주13.3℃
  • 흐림거창14.3℃
  • 흐림임실14.0℃
  • 흐림장흥16.3℃
  • 맑음인제17.8℃
  • 맑음홍천18.3℃
  • 맑음서울18.9℃
  • 흐림서귀포23.0℃
  • 맑음수원19.6℃
  • 흐림진도군15.5℃
  • 비여수15.9℃
  • 흐림북창원16.3℃
  • 맑음철원17.6℃
  • 흐림세종17.9℃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서산19.5℃
  • 흐림의령군13.9℃
  • 흐림고창군15.6℃
  • 흐림함양군14.4℃
  • 구름많음제천17.7℃
  • 비울산15.3℃
  • 비북부산16.1℃
  • 흐림남원13.9℃
  • 구름많음정선군18.3℃
  • 흐림안동16.9℃
  • 흐림김해시16.0℃
  • 구름많음보은17.5℃
  • 흐림영덕18.0℃
  • 비전주16.1℃
  • 흐림영천16.1℃
  • 흐림남해15.1℃
  • 구름많음영월20.2℃
  • 흐림통영16.9℃
  • 구름많음보령19.8℃
  • 비부산16.6℃
  • 맑음강릉20.0℃
  • 흐림거제17.0℃
  • 흐림정읍15.6℃
  • 맑음강화16.9℃
  • 맑음북춘천17.5℃
  • 맑음동두천18.3℃
  • 흐림금산17.0℃
  • 흐림부안16.4℃
  • 흐림고창15.4℃
  • 흐림청주18.0℃
  • 흐림대전18.2℃
  • 흐림봉화17.7℃
  • 맑음속초19.0℃
  • 흐림서청주17.4℃
  • 흐림고흥17.0℃
  • 흐림울릉도20.3℃
  • 흐림천안18.0℃
  • 흐림홍성18.6℃
  • 맑음이천19.5℃
  • 흐림부여17.7℃
  • 흐림영주17.2℃
  • 비흑산도16.3℃
  • 흐림고산20.4℃
  • 맑음인천17.8℃
  • 비포항16.5℃
  • 흐림구미16.3℃
  • 흐림영광군15.1℃
  • 흐림순천14.4℃
  • 맑음북강릉19.1℃
  • 흐림경주시15.2℃

원주한지테마파크, 작가 24명의 '530間' 기획전시

박에스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01 11:02:44

원주한지테마파크가 오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지 작가 24명의 기획전시 '530間'을 개최한다.

▲ 정지연 작가의 닥나무 설치 예술 '생명의 숲'.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


이번 전시는 한지 작가들에 전시공간을 지원해 한지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의도로 출발했다. 이를 위해 작가 24명에 각각 530㎝ 공간을 무료 분양했다.

530㎝라는 한정적 공간에서 작가 24명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공간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전통공예의 변형과 확장, 현대예술의 다양함, 한지와 미디어아트와의 접목 등의 많은 성과를 거뒀다.

지역 한지공예 명인, 대한민국한지대전 초대작가 전통공예 분야 명인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공예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설치해 전통을 넘어 현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전시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적인 소재와 표현을 추구하는 작가들은 기존의 작품에서 깊이를 더하고 소재의 융복합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장응열 장인의 원주한지와 지역 청년 미디어아트 그룹의 한지의 탄생을 주제로 한 컬래버 작품, 지역의 대표적인 설치작가 정지연의 닥나무 설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지난 2017-2018 신진작가발굴 공모전 선정 작가와 원주한지테마파크 한지아카데미 강사들도 전시에 참여했다.

한지테마파크는 전시공간 지원에 더해 참여 작가에게 소량의 한지를 재료로 제공한다. 또,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작품 판매도 할 수 있는 아트 페어를 9일과 10일 10시-17시에 특별 진행한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