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래 모빌리티 앞서가자"…강원도 '민관 논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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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앞서가자"…강원도 '민관 논의' 개최

박에스더
기사승인 : 2021-10-14 19:01:43

강원도는 14일 강원형 뉴딜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이모빌리티 산업과 UAM 산업,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 등 앞으로 강원도가 나아갈 정책 방향에 대해 참여기관 및 도내 기업과 의견을 공유했다.

▲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 연구·지원 클러스터 조감도[강원도 제공]


도는 2017년부터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전기차생산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그리고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구축, 1톤 미만 화물 전기차 모듈 및 차량 사업화 지원 등 국비 사업에 확정돼 이모빌리티지원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신개념 모빌리티인 UAM 분야의 시장 선점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드론택시 및 시제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무인 드론 핵심 부품 개발 지원센터'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인재 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도 자동차 산업의 위기 탈피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도내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 및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차, 자율주행, 유무인 드론 등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차별화된 강원형 미래차 산업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며 "도내 기업의 산업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유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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