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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투자유치 및 부산대표 기업 '초청 간담회'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2-02 08:23:12
2일 오후 4시30분 벡스코 제1전시장…"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 조속 추진" 박형준 부산시장은 2일 오후 4시30분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투자유치 기업 및 부산 대표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 왼쪽부터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박형준 부산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6월 17일 부산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팡은 총 2200억 원을 투자해 17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2024년까지 부산 강서구에 건립할 방침이다. [부산시 제공]

지난달 3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 투자기업 대표들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행사에는 리노공업, 오토닉스 등 부산의 대표기업과 ㈜BGF리테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머 등 투자유치 기업, 향후 투자유치가 유력한 기업 등 20여 개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건의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부산시는 도심 내 공유재산 활용, 주요 입지 인센티브 제공, 연구·개발(R&D) 인력 등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급 등 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와 규칙 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투자유치시스템 체계 구축과 투자 인센티브 신설, 제도개선 등을 통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올해 쿠팡, BGF리테일, LX판토스 등 글로벌 대기업 포함 22개 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단기간 최대 2조 규모 투자유치, 8300여 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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