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눈에만 예쁘면" 여중생 상습 성희롱한 30대 교사…경찰, 휴대폰 포렌식

  • 흐림임실18.1℃
  • 구름많음제천18.2℃
  • 흐림목포18.2℃
  • 흐림성산21.7℃
  • 구름많음영월20.1℃
  • 흐림장흥21.0℃
  • 흐림창원23.1℃
  • 흐림추풍령18.1℃
  • 구름많음인천16.2℃
  • 흐림홍성17.7℃
  • 흐림강릉19.4℃
  • 흐림북강릉18.6℃
  • 흐림여수22.3℃
  • 흐림군산18.4℃
  • 흐림금산19.5℃
  • 흐림통영22.1℃
  • 흐림수원17.0℃
  • 흐림포항21.5℃
  • 흐림세종18.3℃
  • 흐림완도19.5℃
  • 구름많음대관령13.4℃
  • 흐림영천21.2℃
  • 흐림고흥21.9℃
  • 흐림밀양23.8℃
  • 흐림서귀포24.1℃
  • 흐림북창원24.2℃
  • 흐림김해시23.3℃
  • 구름많음춘천19.4℃
  • 흐림보성군21.8℃
  • 흐림백령도15.7℃
  • 흐림이천18.7℃
  • 흐림속초19.1℃
  • 흐림강진군21.0℃
  • 흐림전주18.8℃
  • 구름많음청주20.0℃
  • 흐림순창군19.4℃
  • 구름많음인제18.4℃
  • 흐림의령군21.9℃
  • 흐림울진19.8℃
  • 흐림진주22.2℃
  • 흐림원주18.9℃
  • 흐림서산16.3℃
  • 흐림영덕19.5℃
  • 흐림대구21.6℃
  • 흐림서울17.2℃
  • 흐림청송군19.8℃
  • 흐림제주21.5℃
  • 흐림영광군18.0℃
  • 구름많음울릉도20.5℃
  • 구름많음태백18.9℃
  • 흐림합천22.1℃
  • 흐림산청21.7℃
  • 구름많음북춘천18.5℃
  • 흐림고창군18.3℃
  • 흐림부여18.8℃
  • 흐림부안18.3℃
  • 흐림울산20.0℃
  • 흐림경주시21.1℃
  • 흐림보령18.4℃
  • 흐림광양시23.4℃
  • 흐림대전19.1℃
  • 흐림북부산24.2℃
  • 흐림문경19.5℃
  • 구름많음철원16.9℃
  • 구름많음파주16.3℃
  • 흐림거제23.4℃
  • 흐림고창18.6℃
  • 흐림충주19.6℃
  • 흐림진도군18.6℃
  • 흐림상주19.7℃
  • 흐림함양군21.8℃
  • 흐림홍천18.4℃
  • 흐림남해22.9℃
  • 흐림강화15.9℃
  • 흐림부산23.2℃
  • 구름많음동두천17.7℃
  • 흐림양산시24.0℃
  • 흐림정읍18.3℃
  • 흐림구미21.5℃
  • 구름많음봉화19.1℃
  • 구름많음서청주18.5℃
  • 흐림흑산도17.2℃
  • 흐림광주20.7℃
  • 흐림의성20.9℃
  • 흐림장수18.5℃
  • 흐림천안18.3℃
  • 흐림고산20.3℃
  • 구름많음정선군20.4℃
  • 흐림거창21.7℃
  • 흐림해남19.6℃
  • 흐림보은18.3℃
  • 흐림양평18.1℃
  • 흐림남원19.8℃
  • 구름많음영주19.3℃
  • 구름많음안동20.5℃
  • 구름많음동해19.1℃
  • 흐림순천20.2℃

"내눈에만 예쁘면" 여중생 상습 성희롱한 30대 교사…경찰, 휴대폰 포렌식

임순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27 08:57:15
부산의 한 중학교 30대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부산 연제경찰서 모습. [연제경찰서 제공]

부산 연제경찰서는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학생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피해 사실 일부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교사 A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을 벌이고 있다. 

A 씨는 SNS 메시지를 통해 '내 눈에만 예쁘면 돼' '섹시해 보인다' 는 등 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학생은 "다리도 뚱뚱한데 치마를 왜 입냐" "예전에 미성년자랑 잔 적 있다"는 등 말을 A 교사로부터 듣고 부모에게 이런 사실들을 알렸다.

또 다른 여학생은 "치마 위에 덮고 있었던 옷을 선생님(A 교사)이 계속 당기려고 하는 것을 본 옆에 있던 친구가 '왜 그러세요, 놔주세요'라고 항의했더니 선생님이 '너는 볼 것도 없잖아'라고 했다"는 경험담도 털어놨다.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학교 측이 미온적으로 대처하며 뒤늦게 시교육청과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 방송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A 교사)는 '친근하게 지내려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고 애들을 어떻게 하려고 한 거는 아니다'는 해명을 했다"고 해당 교사의 입장을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