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남권 확진자 설연휴 이틀만에 50% ↑…부산 1931명·경남 1484명

  • 구름많음홍천32.4℃
  • 흐림통영23.7℃
  • 비창원24.6℃
  • 비울산24.8℃
  • 흐림의령군26.5℃
  • 흐림제천28.0℃
  • 흐림거제23.0℃
  • 구름많음이천29.3℃
  • 흐림광양시24.8℃
  • 흐림고창군27.3℃
  • 흐림장수24.7℃
  • 흐림충주30.7℃
  • 흐림영덕24.7℃
  • 흐림거창25.5℃
  • 흐림금산26.2℃
  • 흐림목포26.1℃
  • 흐림남해24.5℃
  • 흐림성산23.2℃
  • 흐림순천24.4℃
  • 흐림의성29.7℃
  • 흐림합천26.8℃
  • 흐림밀양27.3℃
  • 비홍성27.5℃
  • 흐림영광군26.6℃
  • 흐림순창군27.9℃
  • 비청주30.1℃
  • 흐림북창원27.0℃
  • 비포항26.0℃
  • 흐림완도23.5℃
  • 비북부산26.0℃
  • 흐림울릉도26.0℃
  • 흐림안동28.5℃
  • 흐림상주28.5℃
  • 흐림정읍28.0℃
  • 흐림고흥24.3℃
  • 흐림보령24.5℃
  • 흐림남원27.6℃
  • 흐림강릉25.2℃
  • 흐림추풍령26.2℃
  • 흐림서울31.4℃
  • 흐림부여27.3℃
  • 흐림전주27.6℃
  • 흐림장흥24.8℃
  • 흐림태백26.1℃
  • 흐림고창27.5℃
  • 흐림청송군28.1℃
  • 비서귀포23.9℃
  • 흐림산청26.0℃
  • 흐림부안26.2℃
  • 흐림대관령20.6℃
  • 비부산23.8℃
  • 흐림양평25.9℃
  • 흐림보성군25.2℃
  • 흐림봉화27.6℃
  • 흐림보은27.8℃
  • 흐림동두천32.0℃
  • 흐림울진24.1℃
  • 흐림파주29.7℃
  • 흐림제주25.8℃
  • 흐림양산시26.4℃
  • 흐림구미28.6℃
  • 흐림영천27.2℃
  • 흐림세종27.8℃
  • 흐림대구28.0℃
  • 흐림여수23.6℃
  • 흐림원주32.2℃
  • 흐림서청주28.8℃
  • 흐림임실27.7℃
  • 흐림정선군25.0℃
  • 흐림고산23.8℃
  • 흐림함양군26.4℃
  • 흐림인천30.4℃
  • 흐림광주28.0℃
  • 구름많음철원32.0℃
  • 흐림진도군23.9℃
  • 구름많음속초24.3℃
  • 흐림서산26.0℃
  • 흐림경주시26.5℃
  • 흐림문경28.4℃
  • 흐림북강릉23.7℃
  • 흐림강진군25.2℃
  • 흐림진주25.0℃
  • 안개흑산도20.2℃
  • 흐림강화29.6℃
  • 흐림백령도23.1℃
  • 흐림영주28.8℃
  • 흐림천안29.1℃
  • 구름많음동해23.5℃
  • 흐림수원29.7℃
  • 흐림해남24.4℃
  • 흐림김해시26.1℃
  • 구름많음인제28.2℃
  • 흐림영월30.7℃
  • 구름많음춘천33.3℃
  • 비대전28.1℃
  • 구름많음북춘천33.4℃
  • 흐림군산25.5℃

동남권 확진자 설연휴 이틀만에 50% ↑…부산 1931명·경남 1484명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2-05 11:54:52
5일 0시 기준 울산시는 전날 하루 503명 확진
부산시·경남도, 1월25일 후 4~5배씩 폭증세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지역 코로나19 신규 감염 추세가 설날 연휴 이후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급증세를 보인 동남권지역에는 불과 열흘 만에 4∼5배가량 증가, 향후 폭증 현상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진상규명시민연대가 4일 서울시의회 인근 '코로나 재난 희생자 국민분향소'에서 자영업·백신 접종 사망자 추모 및 정부 방역 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부산지역의 전날 신규 확진자는 19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만161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숫자는 폭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인 지난 달 24일(343명)에 비해 11일 만에 5.6배 뛰어오른 수치다. 

부산지역 최근 하루 확진자 숫자는 △25일 563명 △26일 741명 △27일 821명 △28일 808명 △29일 851명 △30일 771명 △31일 979명 △2월1일 1267 △2일 1280 △3일 1725명 등이었다.

부산의 병상 확보 여력도 비상이다. 5일 0시 기준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85개 중 14개 사용으로 16.5%에 머물고 있다. 이는 전날 23.5%에 비해 7%나 줄어든 것으로, 폭풍 전야같은 분위기다. 일반병상은 852개 중 431개 사용으로, 가동률 50%를 넘어섰다.

경남에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484명이 더 나왔다. 3일 1064명이 발생해 1000명대에 첫 진입한 뒤 하루 만에 400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창원 415명, 김해 285명, 양산 249명, 진주 109명, 거제 100명, 함안 77명, 사천 48명, 통영 44명, 거창 30명, 밀양 25명, 창녕 24명, 고성 21명, 합천 16명, 함양 13명, 하동 10명, 남해 9명, 의령 6명, 산청 3명 등이다. 경남 18개 전 시·군이 모두 포함됐다.

경남의 최근 확진자 수는 △1월 29일 629명 △30일 755명 △31일 857명 △2월 1일 902명 △2일 910명 △3일 1064명 등이었다.

울산에서는 4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3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시는 오전 10시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확진 현황을 발표하고 있는데, 5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308명이 추가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간 울산지역 확진자는 △1월 25·26일 각각 148명 △27일 158명 △28일 200명 △29일 212명 △30일 202명 △31일 252명 △2월 1일 300명 △2일 269명 △3일 471명 등이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