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중공업지주 작년 매출 28조1587억…전년比 49% ↑ '역대 최고'

  • 흐림부안23.2℃
  • 구름많음대구30.1℃
  • 흐림문경22.6℃
  • 맑음백령도24.7℃
  • 맑음인천28.7℃
  • 구름많음광양시24.5℃
  • 흐림거제24.9℃
  • 흐림합천27.6℃
  • 구름많음김해시25.2℃
  • 구름많음강릉24.3℃
  • 흐림영광군25.6℃
  • 구름많음목포24.3℃
  • 흐림영월30.1℃
  • 맑음북춘천31.2℃
  • 흐림통영24.7℃
  • 소나기청주27.3℃
  • 흐림영주28.9℃
  • 구름많음의성30.3℃
  • 구름많음순천23.0℃
  • 흐림태백24.5℃
  • 구름많음밀양28.2℃
  • 흐림군산21.3℃
  • 흐림서산26.5℃
  • 구름많음양평31.4℃
  • 흐림정선군28.1℃
  • 흐림제천28.9℃
  • 흐림부여22.1℃
  • 비여수22.9℃
  • 구름많음흑산도20.3℃
  • 구름많음동해23.5℃
  • 맑음고산21.8℃
  • 구름많음북부산27.3℃
  • 흐림천안25.8℃
  • 흐림강진군22.8℃
  • 구름많음이천30.4℃
  • 흐림광주26.0℃
  • 흐림산청26.3℃
  • 흐림안동30.4℃
  • 흐림진주24.8℃
  • 흐림상주29.4℃
  • 구름많음속초22.5℃
  • 구름많음포항27.4℃
  • 구름많음북강릉22.2℃
  • 흐림봉화27.7℃
  • 흐림의령군26.9℃
  • 구름많음부산24.3℃
  • 흐림충주28.8℃
  • 흐림대관령23.1℃
  • 흐림남원25.7℃
  • 흐림성산23.1℃
  • 구름많음경주시27.8℃
  • 구름많음서울30.5℃
  • 맑음강화28.0℃
  • 흐림고창26.1℃
  • 맑음울릉도25.1℃
  • 흐림보은22.6℃
  • 흐림임실22.8℃
  • 흐림서청주26.9℃
  • 흐림보령22.4℃
  • 구름많음울진22.8℃
  • 구름많음수원29.6℃
  • 맑음제주26.2℃
  • 흐림함양군27.0℃
  • 흐림금산22.9℃
  • 흐림홍성25.2℃
  • 흐림장수22.3℃
  • 구름많음창원23.8℃
  • 구름많음보성군23.0℃
  • 구름많음원주30.9℃
  • 흐림대전22.3℃
  • 구름많음고흥21.9℃
  • 맑음동두천29.8℃
  • 구름많음청송군28.4℃
  • 구름많음북창원26.1℃
  • 맑음영덕22.9℃
  • 구름많음울산24.2℃
  • 흐림추풍령27.7℃
  • 구름많음장흥22.1℃
  • 흐림고창군26.4℃
  • 흐림거창26.2℃
  • 맑음파주29.8℃
  • 흐림세종23.3℃
  • 구름많음양산시27.6℃
  • 구름많음영천28.8℃
  • 구름많음홍천31.2℃
  • 비전주22.9℃
  • 구름많음구미29.9℃
  • 흐림정읍23.8℃
  • 구름많음인제29.8℃
  • 구름많음철원29.9℃
  • 구름많음순창군25.2℃
  • 구름많음진도군23.5℃
  • 구름많음남해24.4℃
  • 맑음춘천31.2℃
  • 흐림완도21.5℃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서귀포22.7℃

현대중공업지주 작년 매출 28조1587억…전년比 49% ↑ '역대 최고'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2-07 15:55:31
2021년 실적발표…영업이익 1조 854억으로 오일뱅크 '효자'
한국조선해양 매출은 4% 증가에도 1조3848억원 영업손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조1587억 원, 영업이익 1조 8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매출 증가와 글로벌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기계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48.9%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판결 관련 충당금 설정에도 불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정유부문인 현대오일뱅크는 매출 20조6065억 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을 거두며 현대중공업지주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건설기계부문의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출범 이후 최대인 3조5520억 원의 매출과 전년동기 대비 98.5% 상승한 18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8월 그룹 편입 이후 매출 1조6782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1조8060억, 영업이익 97억을,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친환경 선박 리트로핏(retrofit·개조)과 선박 부품서비스 부문의 수주 호조로 전년 대비 7.8% 상승한 매출 1조876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도 2021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선박의 발주 증가 등 본격적인 시황 회복세로 인한 조선부문의 건조물량 증가 효과로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15조493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조선해양의 조선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8조3113억원, 현대삼호중공업은 전년 대비 8.2%가 증가한 4조2410억 원, 현대미포조선은 전년 대비 3.4%가 증가한 2조88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 같은 매출 속에서도 통상임금 판결 및 지난해 상반기 강재가(價) 급등으로 인한 충당금 설정 등의 영향으로 1조3848억원의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목표 대비 52% 초과 달성하는 수주량의 증가와 선가 인상에 따른 효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반영돼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비용 반영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한데다 조선과 정유, 건설기계 등 주력사업의 시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