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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 재선거 정우택, 안창현, 박진재, 김시진 4파전

박상준
기사승인 : 2022-02-14 19:33:35
국민의힘과 무소속 3명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경쟁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3·9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14일 마감된 이번 재선거엔 국민의힘 정우택(69·전 국회의원) 후보와 무소속 김시진(37·전 김병우 충북교육감 정책비서)· 안창현(60·전 국민의당 21대 총선 중앙선대위 홍보본부장) 후보가 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앞서 무소속 박진재(46) 후보가 13일 등록을 끝내 이번 상당구 재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와 3명의 무소속 후보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 정우택 후보.[UPI뉴스 자료사진]

해수부 장관과 충북지사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우택 후보는 " 인지도에서 앞서는 만큼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에게 다가가 압승을 거두고, 높은 득표율이 대선에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안창현 후보.[안창현 선거사무소 제공]

안창현 후보는 "그동안의 특권, 꼰대 정치를 충북 정치 1번지인 상당에서 끝내야 한다. 개혁의 아이콘으로써 구태 정치의 아이콘을 누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기자 출신(충청일보)으로 국민의당 청주 서원구 지역위원장과 중앙당 언론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무소속 박진재 후보.[박진재 후보 제공]

박진재 후보는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서민 일자리가 잠식되고 토착민들이 쫓겨나고 있다. 자국민 우선주의 바람이 일어야 한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유튜브(국민우선TV)를 운영하며 외국인 불법체류에 반대하는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김시진 후보.[김시진 선거사무소 제공]

진보진영의 지원을 받고 있는 30대의 김시진 후보는 "청년이자 워킹맘, 교육정책 전문가로써 지역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부혁신국민포럼 제2~3기 운영위원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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