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0년 된 세종시 전의 한옥 '전통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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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된 세종시 전의 한옥 '전통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23 09:25:33
전통 한옥으로 역사적 가치 복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 1950년대 세워진 전통 한옥 건축물이 새롭게 리모델링된 뒤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한다.

▲세종시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전통 한옥 '전의게스트하우스' 조감도. [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의면 읍내리 전의향교 주변에 위치한 한옥 2채를 개조해 '전의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존 한옥 건축물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전의향교와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양식을 도입, 1채는 리모델링을 하고 1채는 철거한 뒤 신축해 세종시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의게스트하우스는 총 2동에 연면적 215㎡규모로(지상 1층) △숙박공간(5실) △전통카페 △생활사 전시,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950년대 지어진 근대건축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해, 전의 지역의 근대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게스트하우스 운영 전문가를 발굴·운영한 뒤, 향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 설립 후 자체 운영할계획이다.

안기은 도시재생과장은"전의게스트하우스는 지역 방문객을 위한 근대와 현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시설"이라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노후 주거환경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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