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석열 당선인, 취임 전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美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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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취임 전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美 파견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27 14:03:53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단장…한미동맹, 북한 문제 등 논의 예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출범 전에 미국과 주요 현안을 논의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안보 글로벌비전 발표를 마친 뒤 박진(오른쪽)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신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관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갖기 위해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국민의힘 박진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한미 관계 분야 전문가 5명 안팎으로 꾸려진다.
 
대표단은 미국 현지에서 미 행정부, 의회, 연구기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북한 문제, 동아시아 현안, 국제 현안, 경제 안보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방미 일정은 미국 측과 조율 중이다.

김 대변인은 "한미 정책협의단 방미를 통해 주요 현안과 미래 도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가짐으로써 신정부 출범 즉시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 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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