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1일 개막'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독립영화 배우·감독 대거 참여  

  • 비여수
  • 흐림순창군
  • 흐림봉화
  • 비서귀포11.7℃
  • 비제주11.3℃
  • 흐림광주
  • 구름많음속초
  • 흐림함양군
  • 흐림청송군
  • 박무백령도
  • 흐림천안
  • 흐림영주
  • 흐림고산
  • 흐림동해
  • 흐림거제
  • 흐림완도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청주12.6℃
  • 구름많음수원8.5℃
  • 흐림남해
  • 흐림해남
  • 구름많음양평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임실
  • 흐림동두천
  • 구름많음제천
  • 흐림의성
  • 흐림울진
  • 구름많음전주
  • 흐림구미
  • 비부산
  • 구름많음북춘천
  • 구름많음영월
  • 흐림포항
  • 흐림추풍령
  • 비목포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합천
  • 흐림산청
  • 구름많음홍성8.4℃
  • 흐림울릉도
  • 구름많음대전10.6℃
  • 흐림대구12.1℃
  • 구름많음보령
  • 흐림파주
  • 구름많음서산
  • 흐림통영
  • 흐림태백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세종
  • 흐림안동
  • 흐림영광군
  • 흐림양산시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서울
  • 맑음군산
  • 구름많음원주
  • 흐림인제
  • 흐림장흥
  • 흐림정읍
  • 흐림울산12.3℃
  • 비창원12.5℃
  • 흐림영천
  • 비북부산
  • 흐림인천11.3℃
  • 구름많음충주
  • 흐림강진군
  • 흐림정선군
  • 흐림문경
  • 구름많음부여
  • 흐림의령군
  • 흐림서청주
  • 흐림거창
  • 구름많음금산
  • 흐림밀양
  • 구름많음이천
  • 흐림광양시
  • 흐림진도군
  • 흐림고창
  • 흐림성산
  • 흐림상주
  • 구름많음춘천
  • 흐림강릉
  • 흐림보은
  • 흐림장수
  • 흐림보성군
  • 흐림북창원
  • 흐림순천
  • 흐림철원
  • 흐림고흥
  • 구름많음홍천
  • 흐림진주
  • 흐림남원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강화
  • 구름많음부안
  • 흐림영덕

'4월1일 개막'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독립영화 배우·감독 대거 참여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3-28 13:10:01
오는 4월 1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아래 영남알프스웰컴센터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독립영화 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 독립영화 '말아' 심달기, '니가 일주일이 넘게 연락이 없어서' 손우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28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따르면 지난해 들꽃영화제 남우 주연상과 한국평론가협회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곽민규가 영화 '말아'의 배우 심달기와 함께 특별 모더레이터(사회자)로 작천정 별빛야영장 캠핑 관객들을 만난다.

곽민규·심달기는 4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영화 상영 후 게스트와의 만남을 갖게 된다.

3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드라마 '두번째 남편' '나혼자 산다' 등에 출연한 배우 차서원이 특별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울산과도 인연이 있는 배우 차서원은 '그 겨울, 나는'의 오성호 감독과 권다함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올해 영화제 트레일러의 주연이자 울산출신 배우 이원희도 영화제 모더레이터로 3일 오후 3시 30분 알프스시네마 2관에서 영화 '절해고도'의 김미영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울산을 배경으로 찍은 독립영화들도 다수 선보인다. 8일 저녁 7시에는 권수빈 감독의 '대전 부르스'와 아누팜 트리파티 배우가 출연한 '제씨 이야기'의 이하은 감독, '짝사랑'의 주영 감독이 울산관객들을 만난다.

9일 저녁 7시부터는 '니가 일주일이 넘게 연락이 없어서' 황다슬 감독과 손우현 배우, '나랑 아니면' 박재현 감독, '새 가족' 김규진 감독과 유재현 배우, '내 코가 석재' 김보람 감독이 연이어 관객들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제 마지막 날이 10일에는 낮 12시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용덕마을' 김하영 감독, '영미사진관' 김동찬 감독, '여고부 2위 한정민' 한지민 감독과 박지안 배우가 자신들의 작품과 제작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는 "축제의 현장성과 함께, 관객들과 영화인들이 만나는 시간을 통해 영화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객들과 한국독립영화인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 42개국 148편의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