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신탁재산 1167조…퇴직연금신탁 32.1% ↑

  • 맑음청주12.6℃
  • 맑음광주13.4℃
  • 맑음속초15.4℃
  • 맑음거창9.6℃
  • 맑음보령11.2℃
  • 맑음순창군11.2℃
  • 맑음대구12.0℃
  • 맑음성산15.3℃
  • 맑음북창원14.3℃
  • 맑음이천12.8℃
  • 맑음남해14.3℃
  • 맑음파주13.4℃
  • 맑음양평14.0℃
  • 맑음군산11.6℃
  • 맑음봉화7.2℃
  • 맑음순천12.6℃
  • 맑음영월9.1℃
  • 맑음남원10.2℃
  • 맑음충주7.6℃
  • 맑음영주12.2℃
  • 맑음진도군14.4℃
  • 맑음북강릉9.8℃
  • 맑음김해시12.6℃
  • 맑음동해14.2℃
  • 맑음홍성14.9℃
  • 구름많음철원14.7℃
  • 맑음장흥11.5℃
  • 맑음영덕12.3℃
  • 맑음강화14.5℃
  • 맑음태백8.7℃
  • 맑음문경12.5℃
  • 맑음거제13.5℃
  • 맑음고흥12.2℃
  • 맑음서울14.4℃
  • 맑음청송군9.4℃
  • 맑음합천11.3℃
  • 맑음추풍령11.0℃
  • 맑음정읍12.3℃
  • 맑음의령군10.3℃
  • 맑음흑산도15.7℃
  • 맑음서청주10.1℃
  • 맑음상주11.7℃
  • 맑음양산시13.0℃
  • 맑음완도14.4℃
  • 맑음대관령8.0℃
  • 맑음밀양13.5℃
  • 맑음수원13.5℃
  • 맑음울산13.6℃
  • 흐림정선군8.2℃
  • 맑음창원14.2℃
  • 맑음강진군14.5℃
  • 맑음동두천13.8℃
  • 맑음고산16.4℃
  • 맑음영광군11.8℃
  • 맑음백령도14.7℃
  • 맑음홍천9.5℃
  • 맑음진주10.7℃
  • 맑음인천15.2℃
  • 맑음해남13.5℃
  • 맑음제주16.3℃
  • 맑음안동10.3℃
  • 맑음울릉도13.8℃
  • 맑음구미11.1℃
  • 맑음포항13.4℃
  • 맑음세종11.9℃
  • 맑음원주9.2℃
  • 맑음금산8.4℃
  • 맑음경주시13.3℃
  • 맑음통영14.0℃
  • 맑음보성군14.3℃
  • 맑음북부산13.1℃
  • 맑음보은8.2℃
  • 맑음산청12.3℃
  • 맑음영천11.7℃
  • 맑음제천6.2℃
  • 맑음부여9.5℃
  • 맑음목포14.4℃
  • 맑음고창군9.7℃
  • 맑음의성9.0℃
  • 맑음고창11.2℃
  • 맑음임실9.6℃
  • 맑음춘천11.9℃
  • 맑음장수8.6℃
  • 맑음인제8.6℃
  • 맑음서산12.9℃
  • 맑음함양군9.8℃
  • 맑음북춘천9.9℃
  • 맑음여수14.5℃
  • 맑음부안11.5℃
  • 맑음울진10.8℃
  • 맑음광양시13.3℃
  • 맑음부산13.8℃
  • 맑음강릉13.5℃
  • 맑음전주11.4℃
  • 맑음천안11.8℃
  • 맑음서귀포18.2℃
  • 맑음대전10.4℃

작년 신탁재산 1167조…퇴직연금신탁 32.1% ↑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18 11:39:33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신탁회사 60곳의 총 수탁액이 1166조7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3%(127조6000억 원)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신탁재산별로 보면 금전신탁(586조2000억 원)이 15.1%(76조7000억 원) 증가했다.  이 중 퇴직연금신탁 규모는 32.1% 늘어난 212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퇴직연금신탁이 20조5000억 원 늘고 증권사의 정기예금형신탁이 31조9000억 원 불었다. 

▲ 금융감독원 [뉴시스]

재산신탁은 50조6000억 원(9.6%) 늘어난 579조9000억 원이었다. 재산신탁 대부분은 부동산신탁(402조6000억 원)과 금전채권신탁(173조7000억 원)이었다. 특히 전업 부동산신탁사는 담보신탁과 관리형토지신탁이 각각 48조 원, 15조 원 증가하면서 전년 말 대비 64조9000억 원(23.4%) 증가한 342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은행(495조4000억 원)과 보험사(18조2000억 원)의 수탁고도 각각 0.6%, 1.7% 늘었다. 증권사(310조7000억 원)와 부동산신탁사(342조4000억 원)는 수탁액이 각각 23.7%, 23.4% 늘었다.

지난해 금융사들이 벌어들인 신탁보수는 총 2조2282억 원으로 전년(2806억 원) 대비 14.4% 증가했다. 특정금전신탁 보수는 1조1742억 원으로 1801억 원(18.1%) 늘었고, 부동산신탁 보수는 93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3억 원(12.4%) 증가했다. 

은행에서는 퇴직연금신탁(+447억 원)과 주가연계신탁(+434억 원) 보수가, 증권사에서는 퇴직연금신탁(+136억 원)과 주식형신탁(+198억 원) 보수가 증가했다. 부동산신탁사에서는 관리형 토지신탁(+1033억 원) 보수가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신탁상품 판매 강화 등으로 전년 대비 수탁고 및 신탁보수가 증가하는 등 신탁회사의 영업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향후 신탁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른 시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