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월 "5월에 0.5%p 금리인상 검토…더 빨리 움직이는게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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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5월에 0.5%p 금리인상 검토…더 빨리 움직이는게 적절"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22 10:14:50
"물가 안정은 꼭 필요한 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에 대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21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열린 국제경제에 관한 토론에서 "좀 더 빨리 움직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5월 3~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5포인트 금리인상,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연준은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년여 만에 첫 금리인상에 착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8.5%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지속하자 더욱 빠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은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경제는 물가 안정 없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을 다시 낮추기 위해 우리가 가진 수단을 쓸 것"이라며 양적 긴축에도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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