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46.5% vs 김은혜 37.7%…험악해지는 경기지사 선거전

  • 맑음산청17.1℃
  • 맑음부여18.6℃
  • 구름많음안동17.6℃
  • 구름많음해남20.5℃
  • 맑음대구20.1℃
  • 맑음영주16.2℃
  • 구름많음부안20.8℃
  • 맑음파주15.3℃
  • 맑음양평15.3℃
  • 구름많음양산시20.5℃
  • 흐림제주22.4℃
  • 구름많음진도군20.6℃
  • 구름많음거제20.0℃
  • 구름많음진주17.7℃
  • 맑음청주19.7℃
  • 맑음대전19.9℃
  • 맑음강화17.2℃
  • 맑음대관령14.1℃
  • 맑음서산20.3℃
  • 맑음홍성19.1℃
  • 맑음순천18.3℃
  • 맑음천안18.3℃
  • 맑음전주21.0℃
  • 맑음세종19.6℃
  • 맑음고창20.4℃
  • 맑음거창17.7℃
  • 맑음이천17.1℃
  • 흐림영덕16.2℃
  • 맑음장수16.8℃
  • 맑음홍천13.4℃
  • 맑음구미19.5℃
  • 맑음인천20.7℃
  • 맑음강릉20.1℃
  • 비울산18.1℃
  • 맑음광주20.8℃
  • 맑음동해20.6℃
  • 구름많음북창원20.0℃
  • 구름많음상주16.2℃
  • 맑음보은16.7℃
  • 맑음울릉도20.9℃
  • 맑음춘천14.7℃
  • 맑음강진군19.0℃
  • 맑음제천17.0℃
  • 맑음충주17.8℃
  • 구름많음여수19.8℃
  • 맑음군산20.1℃
  • 구름많음의령군19.2℃
  • 맑음흑산도22.0℃
  • 맑음보령19.8℃
  • 맑음속초19.8℃
  • 구름많음추풍령17.1℃
  • 구름많음완도21.5℃
  • 구름많음합천16.8℃
  • 구름많음창원19.6℃
  • 구름많음영광군20.8℃
  • 흐림울진15.7℃
  • 맑음목포21.2℃
  • 맑음정읍19.1℃
  • 구름많음통영20.5℃
  • 맑음수원19.8℃
  • 맑음문경17.2℃
  • 흐림고산21.3℃
  • 맑음의성16.7℃
  • 맑음임실17.7℃
  • 맑음인제12.4℃
  • 맑음태백14.1℃
  • 맑음순창군18.8℃
  • 맑음함양군17.1℃
  • 구름많음청송군13.3℃
  • 흐림성산21.7℃
  • 맑음북춘천14.0℃
  • 맑음서청주17.3℃
  • 비포항18.9℃
  • 흐림경주시16.9℃
  • 맑음금산17.9℃
  • 맑음광양시20.0℃
  • 구름많음북부산20.1℃
  • 맑음정선군12.8℃
  • 흐림영천15.9℃
  • 구름많음고흥21.0℃
  • 맑음백령도19.3℃
  • 구름많음밀양20.7℃
  • 구름많음김해시18.8℃
  • 구름많음부산21.6℃
  • 구름많음보성군18.7℃
  • 맑음원주17.4℃
  • 맑음고창군19.4℃
  • 맑음북강릉20.6℃
  • 맑음철원13.9℃
  • 맑음남원18.3℃
  • 맑음영월16.2℃
  • 맑음서울18.6℃
  • 구름많음봉화13.7℃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동두천16.8℃
  • 흐림서귀포21.6℃
  • 구름많음남해19.1℃

김동연 46.5% vs 김은혜 37.7%…험악해지는 경기지사 선거전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27 13:55:27
데일리리서치…여성 김동연 50.1% vs 김은혜 32.9%
40대 김동연 55.5%…60대 이상선 김은혜 56.6%
김동연 "김은혜는 '윤석열 아바타'…국정경험 일천"
김은혜 "김동연, 부동산실패 상징…세금폭탄 부총리"

6·1 경기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맞붙으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동연 후보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46.5%를 기록했다. 김은혜 후보는 37.7%를 얻었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8.8%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밖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뉴시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지난 24일~26일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동연,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각각 42.9%, 42.5%로 초박빙이었다. 여성에선 김동연 후보가 50.1%로, 김은혜 후보(32.9%)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을 제외하곤 김동연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에서 55.5%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김은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6.6%를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 공개된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도 김동연 후보가 우세했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뉴데일리 조사(23, 24일 경기도 거주 804명 대상)에 따르면 김동연 후보는 48.8%, 김은혜 후보는 41%를 기록했다. 격차가 7.8%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밖이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양당 대진표가 확정된 뒤 선거전은 험악해지고 있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김은혜 후보는 국정 경험이 좀 일천하다"고 깎아내렸다. 그러면서 "'윤석열 아바타 대변인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김은혜 후보는) 경제운영이나 나라살림, 민생과 관련된 일을 직접 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와 대결에서 도민의 삶의 질이나 미래에 대한 것보다는 정치공방이나 정쟁으로 흐르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 정쟁이 될 소재들이 많은데 삶의 질보다 진영논리, 프레임 씌우기로 갈까 걱정"이라도 했다.

김은혜 후보는 전날 김동연 후보를 향해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으며 선제공격했다.

김은혜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동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주도한 상징이자 요체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양도소득세까지 부동산 관련 세금을 모조리 올려놓은 장본인"이라며 "실패한 경제 부총리와 추진력 있는 젊은 일꾼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