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교도소에 폭발물"…수감생활 앙심 품고 허위신고한 50대 벌금형

  • 흐림영주10.6℃
  • 흐림여수14.3℃
  • 흐림홍성11.5℃
  • 흐림안동12.6℃
  • 흐림남해13.5℃
  • 흐림산청13.3℃
  • 흐림임실11.4℃
  • 흐림광주13.9℃
  • 흐림양산시14.3℃
  • 흐림성산11.5℃
  • 흐림문경11.0℃
  • 흐림광양시13.8℃
  • 흐림수원11.5℃
  • 흐림김해시13.8℃
  • 흐림군산11.0℃
  • 흐림전주12.4℃
  • 흐림합천13.1℃
  • 흐림제천10.0℃
  • 흐림경주시11.8℃
  • 흐림속초11.8℃
  • 흐림영덕9.7℃
  • 흐림부안11.4℃
  • 흐림완도13.2℃
  • 흐림정읍11.9℃
  • 흐림춘천11.9℃
  • 흐림고창군10.8℃
  • 흐림의령군12.5℃
  • 흐림정선군9.4℃
  • 흐림거창11.6℃
  • 흐림울진11.6℃
  • 흐림파주9.8℃
  • 흐림장수10.0℃
  • 흐림금산12.1℃
  • 흐림인천12.1℃
  • 흐림철원11.1℃
  • 흐림천안12.0℃
  • 흐림보은10.8℃
  • 흐림장흥12.3℃
  • 흐림추풍령9.8℃
  • 흐림청송군10.2℃
  • 흐림울릉도11.3℃
  • 흐림의성11.7℃
  • 흐림원주13.5℃
  • 흐림부여11.2℃
  • 흐림목포12.5℃
  • 흐림서울13.6℃
  • 흐림구미13.2℃
  • 흐림대관령5.4℃
  • 흐림인제10.2℃
  • 흐림보성군12.4℃
  • 흐림봉화9.3℃
  • 흐림창원14.2℃
  • 흐림해남12.1℃
  • 흐림울산13.1℃
  • 흐림북강릉12.2℃
  • 흐림홍천11.9℃
  • 흐림북창원14.9℃
  • 흐림밀양14.7℃
  • 흐림거제14.4℃
  • 흐림강화9.8℃
  • 흐림남원12.8℃
  • 흐림충주12.3℃
  • 흐림태백8.1℃
  • 흐림강릉12.3℃
  • 흐림보령9.5℃
  • 흐림영천11.7℃
  • 흐림동해11.0℃
  • 흐림진주12.2℃
  • 흐림서청주12.3℃
  • 흐림흑산도10.7℃
  • 흐림고산11.6℃
  • 흐림함양군12.2℃
  • 흐림강진군12.9℃
  • 흐림진도군11.5℃
  • 흐림세종13.0℃
  • 흐림대구13.6℃
  • 흐림이천13.5℃
  • 흐림포항13.9℃
  • 흐림대전13.5℃
  • 흐림순창군12.3℃
  • 비서귀포12.5℃
  • 흐림북춘천10.9℃
  • 흐림통영13.9℃
  • 흐림북부산14.1℃
  • 흐림부산14.3℃
  • 흐림고창10.5℃
  • 흐림고흥11.9℃
  • 흐림상주12.5℃
  • 흐림영광군11.2℃
  • 흐림서산10.3℃
  • 흐림영월11.3℃
  • 흐림청주15.1℃
  • 흐림순천11.2℃
  • 구름많음백령도10.6℃
  • 흐림양평13.9℃
  • 비제주13.3℃
  • 구름많음동두천12.1℃

"진주교도소에 폭발물"…수감생활 앙심 품고 허위신고한 50대 벌금형

임순택
기사승인 : 2022-05-28 09:03:05
살인죄로 15년 수감생활을 한 교도소에 앙심을 품고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50대가 벌금 700만 원을 물게 됐다.

▲ 진주교도소의 소방훈련 모습 [진주소방서 제공]

창원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민상)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 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교도소에서 나온 A 씨는 같은 해 9월 5일 "성실히 교도소 생활을 했는데 내보다 못한 사람은 가석방이 되고 나는 만기를 다 채웠다. 교도소장, 보안과장에게 불만이 많으니 진주교도소 정문·후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신고했다.

A 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교도소로 출동해 1시간가량 폭발물을 수색한 뒤 거짓 신고라고 판단, A 씨 집에 관할 경찰을 파견해 검거했다.

살인죄로 15년 수감 생활을 했던 A 씨는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할 상대를 찾지 못하자, 경찰이 자신을 찾게 만들 심정으로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허위신고로 경찰 등 인력이 투입되게 해 그 잘못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가족들의 지지환경이 확인되고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