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회원수 11만 명 기업형 성매매 조직 검거

  • 흐림정선군6.2℃
  • 흐림장수8.8℃
  • 흐림거창8.3℃
  • 흐림강화7.8℃
  • 흐림강릉12.1℃
  • 흐림정읍10.3℃
  • 흐림충주7.4℃
  • 흐림속초11.9℃
  • 구름많음고산21.4℃
  • 비흑산도14.6℃
  • 흐림강진군12.0℃
  • 흐림울산13.9℃
  • 흐림청송군9.0℃
  • 흐림광주12.0℃
  • 흐림목포12.3℃
  • 흐림백령도12.8℃
  • 흐림제천6.4℃
  • 흐림광양시11.9℃
  • 구름많음서귀포22.8℃
  • 비수원8.6℃
  • 흐림영광군11.8℃
  • 흐림창원12.8℃
  • 비북강릉11.1℃
  • 흐림거제13.6℃
  • 흐림의성9.8℃
  • 흐림여수14.2℃
  • 흐림안동7.9℃
  • 흐림진주9.1℃
  • 흐림양평7.1℃
  • 비청주9.5℃
  • 비북춘천6.0℃
  • 흐림동해12.9℃
  • 흐림봉화6.6℃
  • 맑음제주22.5℃
  • 흐림보령10.6℃
  • 흐림서산9.5℃
  • 흐림부산15.2℃
  • 흐림추풍령9.5℃
  • 구름많음성산23.1℃
  • 흐림장흥11.6℃
  • 흐림임실9.5℃
  • 흐림경주시12.2℃
  • 흐림철원6.6℃
  • 흐림남원9.2℃
  • 흐림순천9.3℃
  • 흐림영천9.6℃
  • 흐림고창11.9℃
  • 비대전9.8℃
  • 흐림문경7.7℃
  • 흐림금산8.7℃
  • 흐림군산9.3℃
  • 흐림서청주7.6℃
  • 흐림북부산12.5℃
  • 흐림순창군9.1℃
  • 흐림이천7.0℃
  • 비인천9.2℃
  • 흐림원주6.6℃
  • 흐림부여9.9℃
  • 흐림영덕14.0℃
  • 흐림완도14.8℃
  • 흐림함양군8.3℃
  • 흐림고흥12.1℃
  • 비서울7.7℃
  • 흐림의령군9.1℃
  • 흐림춘천6.2℃
  • 흐림파주5.5℃
  • 흐림밀양10.9℃
  • 흐림구미10.3℃
  • 흐림인제6.4℃
  • 흐림홍천5.9℃
  • 흐림고창군10.6℃
  • 흐림남해12.4℃
  • 흐림포항13.4℃
  • 흐림상주9.0℃
  • 흐림통영13.9℃
  • 흐림대구10.2℃
  • 흐림해남13.5℃
  • 흐림북창원12.2℃
  • 흐림합천10.3℃
  • 흐림대관령4.6℃
  • 흐림세종8.8℃
  • 흐림동두천6.9℃
  • 흐림울진12.4℃
  • 흐림부안9.9℃
  • 흐림양산시13.0℃
  • 비전주10.9℃
  • 흐림천안8.4℃
  • 흐림태백9.0℃
  • 흐림산청8.8℃
  • 흐림김해시12.3℃
  • 흐림보은8.8℃
  • 흐림보성군11.6℃
  • 흐림영월6.5℃
  • 흐림진도군15.9℃
  • 흐림울릉도15.0℃
  • 비홍성9.6℃
  • 흐림영주8.1℃

경기남부경찰청, 회원수 11만 명 기업형 성매매 조직 검거

최규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21 10:48:58
가입 성매매 업소 545개에 강남 오피스텔서 버젓이 영업까지
4명 구속, 범죄 수익금 3억 5000여만 원 몰수 신청
회원 11만여 명 규모의 성매매 홍보 사이트를 운영하며 서울 강남 일대 오피스텔 21곳을 빌려 성매매 업소까지 운영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기업형 성매매 조직 29명을 붙잡아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범죄 수익금 3억 5000여만 원을 법원에 몰수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국 545개 성매매 업소를 가맹점으로 가입시켜 회원수 11만 명 규모의 성매매 사이트를 관리하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오피스텔 21곳을 빌려 직접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지난 2년간 업소 광고비 명목 등으로 벌어들인 돈은 22억 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홍보 사이트 운영에 멈추지 않고 서울 강남구 일대 오피스텔에서 직접 업소를 운영해왔으며, 8600여 건의 성 매수자 고객 명단을 관리해왔다. 

또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 서버를 사용하고, 일부 조직원들은 수시로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 단속 차량의 번호를 수집한 뒤 이를 토대로 업소 주변에 주차된 차량번호와 수시로 대조하는 방식으로 경찰 수사를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올해에만 성매매 업소 총 248개소를 단속, 업주 등 관련자 37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으며 범죄 수익금 35억여 원을 몰수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