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25 72주년' 南과 北 한 목소리로 "강한 군사력이 살길"

  • 맑음철원17.0℃
  • 맑음합천20.4℃
  • 구름많음울릉도20.2℃
  • 맑음구미20.7℃
  • 맑음원주18.3℃
  • 맑음서울18.9℃
  • 맑음진도군20.6℃
  • 맑음포항21.4℃
  • 맑음밀양22.4℃
  • 맑음이천19.6℃
  • 맑음순창군19.2℃
  • 구름많음장흥20.4℃
  • 맑음울산20.4℃
  • 맑음홍천17.6℃
  • 구름많음흑산도20.8℃
  • 맑음전주20.3℃
  • 구름많음제주22.2℃
  • 맑음진주20.3℃
  • 맑음태백16.4℃
  • 맑음강화18.7℃
  • 맑음금산18.9℃
  • 구름많음고흥21.3℃
  • 맑음강릉19.2℃
  • 맑음백령도19.6℃
  • 맑음김해시22.0℃
  • 흐림통영20.5℃
  • 맑음부여19.8℃
  • 맑음북창원21.6℃
  • 맑음의성19.0℃
  • 구름많음성산21.8℃
  • 맑음산청20.3℃
  • 맑음천안18.9℃
  • 구름많음광양시21.5℃
  • 맑음영월18.5℃
  • 맑음광주21.0℃
  • 맑음서청주18.1℃
  • 맑음보령21.4℃
  • 맑음추풍령17.9℃
  • 맑음제천16.1℃
  • 맑음고창20.1℃
  • 맑음정읍19.7℃
  • 맑음상주19.4℃
  • 맑음충주17.3℃
  • 맑음대관령15.6℃
  • 구름많음서귀포22.7℃
  • 맑음임실18.5℃
  • 맑음동두천18.6℃
  • 구름많음완도21.7℃
  • 맑음수원18.9℃
  • 맑음인제16.3℃
  • 맑음청주18.8℃
  • 맑음청송군19.1℃
  • 맑음울진20.8℃
  • 맑음양산시23.1℃
  • 맑음대전19.7℃
  • 맑음속초19.8℃
  • 구름많음목포19.8℃
  • 맑음파주18.7℃
  • 맑음순천19.1℃
  • 맑음영덕20.5℃
  • 구름많음보성군21.6℃
  • 맑음군산19.7℃
  • 맑음문경19.1℃
  • 맑음보은18.4℃
  • 맑음부산23.8℃
  • 맑음영주18.2℃
  • 맑음동해19.7℃
  • 구름많음거제19.6℃
  • 맑음창원20.7℃
  • 맑음고창군19.4℃
  • 맑음영천20.8℃
  • 맑음대구20.6℃
  • 맑음홍성20.0℃
  • 맑음남원20.6℃
  • 맑음춘천16.7℃
  • 맑음세종19.6℃
  • 맑음의령군21.3℃
  • 맑음함양군20.9℃
  • 맑음북강릉19.1℃
  • 맑음정선군17.3℃
  • 맑음서산20.0℃
  • 맑음부안20.9℃
  • 맑음강진군21.3℃
  • 맑음장수17.6℃
  • 맑음경주시21.0℃
  • 맑음인천20.0℃
  • 맑음안동18.0℃
  • 맑음북춘천16.8℃
  • 맑음거창20.5℃
  • 구름많음고산20.5℃
  • 맑음북부산23.3℃
  • 맑음해남21.0℃
  • 맑음봉화18.0℃
  • 구름많음여수19.6℃
  • 구름많음남해19.7℃
  • 맑음영광군19.9℃
  • 맑음양평18.8℃

'6·25 72주년' 南과 北 한 목소리로 "강한 군사력이 살길"

송창섭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25 11:17:04
국민의힘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한, 대규모 군중집회 열어…전쟁 책임 한·미에 돌려
전문가들 "북한 '강 대 강' 기조로 내부 결속 다지려해"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남과 북 모두가 힘의 논리에 바탕을 두고 강한 국방력을 강조하는 내용의 논평을 내놓았다.

▲ 노동신문은 25일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4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2022. 6.25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미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72주년 행사 기념사를 통해 "최근 북한은 거듭된 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안정, 나아가 세계평화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 핵을 비롯한 안보 위협에 맞서 굳건한 안보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은 여전히 핵무기 개발 등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그렇기에 튼튼한 국방력과 굳건한 안보만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북 굴종적 안보 정책을 바로잡고 강력한 동맹관계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지해 나가겠다"면서 "평화는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다. 평화는 압도적 힘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북한도 남측을 향한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4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청년학생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이) 전쟁 연습소동에 광분하고 있다"며 "미제가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전쟁의 불 구름을 몰고 온다면 무자비하게 징벌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관련 행사 사진을 1면에 보도했다.

북한이 6월 25일을 전후해 반미 군중집회를 연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올해 대규모 군중집회를 연 것은 한·미 양국을 겨냥해 '강 대 강' 정면승부를 내세워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포석이라고 분석한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창섭
송창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