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첫 'LG화학 명장'에 공국진·김성춘·안동희·양방열·김민중 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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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LG화학 명장'에 공국진·김성춘·안동희·양방열·김민중 5인 선정

박일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7-18 16:13:58
LG화학, 최고 전문가 'LG화학 명장' 제도 신설
현장 기술인력 인증제 첫 도입…명장 5명 선발
LG화학이 최고 현장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독려하고,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 현장 인력에게 성장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5명을 첫 선정하고 대표이사(CEO) 신학철 부회장과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성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올해 처음 신설된 'LG화학 명장' 인증식. 왼쪽부터 공국진 명장, 김성춘 명장, 대표이사(CEO) 신학철 부회장, 안동희 명장, 양방열 명장, 김민중 명장. [LG화학 제공]

LG화학은 현장 전문가 육성 제도를 통해 공장 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LG화학 전문가'를 뽑는다. 선발된 전문가 중에서 해당 사업장 최고 기술자는 'LG화학 명장'으로 위촉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이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된 명장은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포상금 및 진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제도 시행 첫 해인만큼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를 별도로 선발했다.

국가품질명장인 양방열 실장과 안동희 실장을 비롯해, 업계 최고의 설계 기술을 보유한 김성춘 계장, 신제품 공정 개선 전문가 공국진 계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편광판 특허를 보유한 김민중 주임이 첫 번째 'LG화학 명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LG화학 명장은 향후 공장 설비 및 공정 개선 활동을 위한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직무 전문 교육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LG화학 전문가'에는 문제 해결, 공정안전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의 전문 교육과 테스트를 통과한 37명의 우수 기술인재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포상금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생산 및 설비·공정 개선 활동을 이끄는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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