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에 가구공룡 이케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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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가구공룡 이케아 들어선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7-28 09:17:24
안신뉴타운내에 3년후 개장 예정 대구시는 28일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정명섭 대구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케아코리아(유)(대표 프레드릭 요한손)와 이케아 대구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가구 및 홈퍼니싱 유통기업인 이케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진출 목표를 공식화한다.

동구 안심뉴타운내 4만1134㎡ 부지에 총 1800억원을 투자해 신규매장을 건립하고 3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오는 10월까지 부지계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5년 상반기에 개점할 예정이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64개국에서 47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약 22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 이케아 랩 전경 [이케아 코리아 제공]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12월 국내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이케아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결정은 오랜 시간 동안 시민의 바람을 담아 이케아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직·간접 14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20만명 이상 방문객 유입 등의 효과와 함께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홈퍼니싱 분야 등 지역 업계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케아는 대구점에서 근무하게 될 직원 300여명을 대구지역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도 이케아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는 "이케아의 비전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처럼 대구지역 소비자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을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신규 매장에 대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 투자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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