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후 6시 기준 9만7647명 확진…이틀 연속 10만 명대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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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9만7647명 확진…이틀 연속 10만 명대 가능성 커져

장은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02 20:15:16
17개 시·도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9만764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9만2759명)보다 4888명 늘어난 수로, 이틀 연속 10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시민들이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에서 4만9615명이 확진돼 전체 50.8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만8032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만4608명, 서울 2만401명, 인천 4606명,경북 6208명, 충남 5367명, 경남 4793명, 강원 4614명, 전북 4306명, 대구 4275명, 광주 3540명, 부산 3100명, 전남 2876명, 울산 2859명, 대전 2659명, 충북 1764명, 제주 1471명, 세종 200명 순이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무증상자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면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비 5000원만 내고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제까지 무증상자가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면 5만 원 안팎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정부는 숨은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의료계 지적에 따라 검사비 부담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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