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T·KT·LGU+·SKB,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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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SKB,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04 11:04:09
태풍·수해·지진·산사태·산불·화재 등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 대응 합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4사가 태풍·수해·지진·산사태·산불·화재 등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4개 사업자는 4일 오전 이같은 내용으로 서울 을지로 SK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통신 4사가 자연재해와 중대재해로 인한 통신서비스 장애 복구, 예방에 공동 대응키로 합의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SK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SK텔레콤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통신 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 및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 및 취약시설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통신 4사는 "전 국가적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을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장애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통신업계가 손을 잡았다"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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