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3년 만에 이름 바뀌는 신한금투…'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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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이름 바뀌는 신한금투…'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16 13:25:20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가 사명을 '신한투자증권'으로 교체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새로운 사명인 '신한투자증권'을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은 2009년 8월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지 약 13년 만이다.

▲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빌딩. [신한금융투자 제공]

사명을 교체하는 이유에 대해선 '신한'이란 금융그룹 대표 브랜드와 '증권'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투자'를 통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서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차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고 전문적이라고 평가한 사명이기도 하다. 또 사명 변경은 창립 20주년인 2022년을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제2의 창업'이란 각오로 환골탈태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에는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 허브로서 '고객 중심'과 '투자 명가'의 정신으로 고객들에게 전문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명 변경이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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