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내 8개 중소기업, 美 소비재전에서 793만 달러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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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8개 중소기업, 美 소비재전에서 793만 달러 수출 상담

정재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26 07:11:32
통역 및 상담, 공용차량, 편도 항공 운송료 지원 주효 경기도내 중소기업 8개 사가 북미 최대 생활 소비재 전시회에서 249건에 793만 51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 경기도관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1~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ASD Market Week)'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5개국 1500여 개 사가 참여해 4200개 부스를 꾸리며 선물용품, 판촉·홍보용품, 팬시·캐릭터, 화장품·미용, 홈패션·인테리어, 식품 등 다양한 생활소비재를 선보였다.

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식기·주방용품, 네일케어, 헤어제품, 스포츠용품, 포장용기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현지 부스 설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바이어와의 통역 및 상담, 공용차량, 편도 항공 운송료 등을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미중 무역 갈등 이후 중국 수입 대체품으로 한국 제품을 찾는 바이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 생활소비재 분야에서 우수 품질 경쟁력을 가진 한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 참가가 도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등 서류작성과 인증 등 수출 관련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A사 관계자는 "북미 최대 생활 소비재 전시회에 참여해 미국과 중남미 지역의 수입·유통업체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었다"며 "현지의 소비재산업 최신 동향을 토대로 마케팅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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