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내 초·중·고 학폭 피해 지난해 대비 67%↑

  • 맑음인천22.4℃
  • 맑음영천16.4℃
  • 맑음제천14.2℃
  • 맑음완도21.6℃
  • 맑음합천18.1℃
  • 맑음통영21.4℃
  • 맑음서산19.7℃
  • 맑음수원19.3℃
  • 맑음영광군20.6℃
  • 맑음서귀포24.3℃
  • 흐림정선군14.5℃
  • 맑음영월14.8℃
  • 맑음의령군16.8℃
  • 맑음순천18.7℃
  • 맑음강릉18.1℃
  • 맑음강화17.6℃
  • 맑음금산17.0℃
  • 맑음산청17.4℃
  • 맑음임실17.5℃
  • 맑음양산시21.2℃
  • 맑음거창16.2℃
  • 맑음창원21.4℃
  • 맑음세종18.8℃
  • 맑음정읍19.9℃
  • 맑음광주23.2℃
  • 맑음장흥20.6℃
  • 맑음인제14.5℃
  • 맑음거제21.5℃
  • 맑음충주19.7℃
  • 맑음함양군16.5℃
  • 맑음성산24.1℃
  • 맑음고창19.5℃
  • 맑음목포22.7℃
  • 맑음천안17.3℃
  • 맑음속초17.6℃
  • 맑음해남19.6℃
  • 맑음영주14.5℃
  • 맑음진주16.6℃
  • 맑음포항21.5℃
  • 맑음장수15.4℃
  • 맑음순창군19.1℃
  • 맑음홍천15.4℃
  • 맑음강진군20.4℃
  • 맑음진도군19.8℃
  • 맑음철원15.2℃
  • 맑음보은17.0℃
  • 맑음김해시20.0℃
  • 맑음북창원21.4℃
  • 비제주24.1℃
  • 맑음북춘천15.7℃
  • 맑음부여18.3℃
  • 맑음부산22.1℃
  • 맑음밀양19.0℃
  • 맑음대전20.2℃
  • 맑음의성16.0℃
  • 맑음이천17.6℃
  • 맑음고창군18.5℃
  • 맑음북부산20.5℃
  • 맑음구미18.3℃
  • 맑음고흥21.2℃
  • 맑음보성군21.3℃
  • 맑음홍성18.5℃
  • 맑음서울21.0℃
  • 맑음원주18.1℃
  • 맑음전주21.2℃
  • 맑음남해19.7℃
  • 맑음흑산도23.4℃
  • 맑음추풍령17.3℃
  • 맑음울산19.8℃
  • 흐림태백12.4℃
  • 맑음동해17.6℃
  • 맑음문경16.9℃
  • 맑음대구19.2℃
  • 맑음안동17.7℃
  • 맑음광양시22.1℃
  • 맑음상주18.6℃
  • 맑음서청주16.8℃
  • 맑음보령20.0℃
  • 맑음경주시17.7℃
  • 맑음양평18.0℃
  • 맑음청주21.7℃
  • 맑음파주17.1℃
  • 맑음동두천17.2℃
  • 맑음백령도21.3℃
  • 맑음여수23.4℃
  • 맑음춘천16.3℃
  • 흐림대관령10.3℃
  • 맑음청송군14.3℃
  • 맑음울릉도21.4℃
  • 맑음부안20.4℃
  • 맑음고산23.2℃
  • 맑음남원19.8℃
  • 맑음봉화11.0℃
  • 맑음울진18.8℃
  • 맑음군산21.0℃
  • 맑음영덕16.4℃
  • 맑음북강릉18.4℃

경기도내 초·중·고 학폭 피해 지난해 대비 67%↑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06 17:03:37
경기도교육청, 도내 초·중·고생 112만 2000여 명 전수조사
언어 폭력, 신체 폭력, 집단 따돌림, 사이버 폭력 등 순
경기도교육청이 6일 경기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도내 초4~고3 재학생 전체 11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8.8%로 88만 4000여 명이 참여했다.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5%로 지난해 조사보다 0.6%포인트 늘었다. 응답률로는 0.6%포인트 상승이지만 전체 학생수로 환산하면 지난해 1만 98명 대비 66.7%인 6732명이나 늘어난 수치로 학폭이 크게 확산했음을 나타냈다. 전국의 평균 학폭률 1.7%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았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4%), 신체폭력(14.7%), 집단따돌림(13%), 사이버폭력(10.1%)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은 0.5%포인트, 신체폭력은 2.9%포인트 각각 늘어난 반면, 집단 따돌림은 1.3%포인트, 사이버폭력은 1%포인트 각각 줄었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56.6%, 학교 밖 43.4%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안이 7.5%포인트 늘었다. 가해 응답률은 0.5%로 지난해 조사보다 0.2%포인트 늘었다.  전국 0.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5.3%),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20.8%), 오해와 갈등(12.9%)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오해와 갈등이라는 응답이 1.8%포인트 늘었다.

목격 응답률은 3.4%로 지난해 조사보다 1.4%포인트 늘었다. 목격 후 긍정 행동은 70.1%로 지난해 조사보다 0.8%포인트 늘었으며, 구체적 조치로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2.2%),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9%) 등 순으로 답했다.

도 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경찰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한 교육공동체 관계회복과 갈등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상별 사례별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다룬 '별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학교폭력 업무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경기형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행정업무 경감 등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