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년만에 재개된  보령'2022 대하 전어 축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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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재개된  보령'2022 대하 전어 축제' 17일 개막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15 12:07:23
오는 10월 7일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열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2022 대하·전어 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사진은 3년전 대하 전어축제중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행사모습.[보령시 자료]

무창포 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맨손고기잡기 체험과 각종 공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가을진미로 통하는 '대하'는 크기가 20~30cm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히는 새우 중 크고 맛이 좋아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나와 웰빙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한 전어는 소금구이, 뼈째 썬 회, 무침 등으로 먹는다.특히 전어는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가 열린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석대도까지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1.5km 바닷길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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