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워홈, 매장에 '친환경 종이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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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매장에 '친환경 종이컵' 도입

안혜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15 13:05:53
푸드기업 아워홈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워홈은 친환경 종이컵을 아워홈 일부 테이크아웃 매장에 적용 후, 점차 전국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더불어 친환경 포장지로 만든 종이컵을 사업장 내 비치해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워홈 일부 테이크아웃 매장에 새롭게 도입한 친환경 종이컵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 도입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한 종이컵은 제지기업 한국제지에서 개발한 친환경 종이포장재인 '그린실드'로 만든 친환경 컵이다. 그린실드는 미국 UL(안전 규격 개발·인증 기관)에서 재활용성 인증과 유럽에서 생분해성 인증을 받았다. 아워홈은 "이 포장재는 '착한 포장재'로 불릴 만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소재"라고 덧붙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해당 친환경 종이컵은 일반 종이컵과 달리 폴리에틸렌 코팅을 하지 않아 별도 필름 제거 과정 없이 분리수거 할 수 있다. 물에 잘 분리되는 재질을 사용해 사용 후 종이 원료로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매립 시에는 3개월 이내 생분해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개인위생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면서도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여러분야에서 친환경적 요소를 반영할 수 있도록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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