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동 영명학교 배구부 선수들 내년에 베를린 간다

  • 구름많음정선군10.1℃
  • 구름많음양평11.4℃
  • 흐림거창11.6℃
  • 구름많음군산11.6℃
  • 구름많음파주10.9℃
  • 구름많음대관령11.8℃
  • 흐림강화13.5℃
  • 맑음서산14.0℃
  • 맑음영월10.9℃
  • 흐림임실10.2℃
  • 맑음창원14.7℃
  • 맑음경주시12.0℃
  • 흐림고창14.1℃
  • 흐림인천14.7℃
  • 구름많음보은9.6℃
  • 맑음고흥12.7℃
  • 맑음북창원15.9℃
  • 구름많음목포13.8℃
  • 구름많음상주12.0℃
  • 구름많음의령군11.3℃
  • 구름많음홍천10.9℃
  • 구름많음안동12.8℃
  • 맑음천안10.6℃
  • 맑음김해시13.4℃
  • 맑음성산16.7℃
  • 맑음강진군12.1℃
  • 구름많음동해18.4℃
  • 구름많음보성군13.0℃
  • 구름많음속초21.2℃
  • 맑음서청주11.7℃
  • 구름많음영광군12.6℃
  • 구름많음금산9.6℃
  • 흐림남원10.9℃
  • 흐림장수9.6℃
  • 맑음제주14.2℃
  • 맑음밀양12.7℃
  • 맑음세종11.6℃
  • 구름많음흑산도13.3℃
  • 맑음완도14.3℃
  • 흐림태백12.6℃
  • 맑음부산16.8℃
  • 구름많음청주14.1℃
  • 맑음울산15.6℃
  • 맑음영천11.9℃
  • 흐림산청10.2℃
  • 구름많음정읍12.8℃
  • 구름많음춘천11.2℃
  • 맑음영덕17.7℃
  • 구름많음장흥11.6℃
  • 구름많음추풍령10.1℃
  • 맑음대구15.2℃
  • 흐림통영13.7℃
  • 구름많음해남11.6℃
  • 구름많음북강릉20.0℃
  • 구름많음이천12.3℃
  • 구름많음봉화9.5℃
  • 맑음거제13.8℃
  • 구름많음강릉20.3℃
  • 흐림순천8.3℃
  • 구름많음합천12.5℃
  • 구름많음구미13.2℃
  • 맑음제천10.3℃
  • 구름많음진도군12.0℃
  • 구름많음대전11.9℃
  • 맑음진주11.4℃
  • 구름많음부안13.6℃
  • 맑음울진18.9℃
  • 맑음원주12.8℃
  • 흐림서울13.7℃
  • 맑음홍성14.4℃
  • 맑음북부산13.6℃
  • 구름많음울릉도17.7℃
  • 구름많음인제11.7℃
  • 구름많음청송군10.5℃
  • 구름많음부여10.3℃
  • 맑음포항16.7℃
  • 구름많음철원10.3℃
  • 맑음충주12.0℃
  • 구름많음수원12.4℃
  • 맑음양산시13.1℃
  • 구름많음고산15.9℃
  • 구름많음보령15.7℃
  • 구름많음고창군14.0℃
  • 구름많음북춘천11.9℃
  • 구름많음광주13.8℃
  • 구름많음동두천11.6℃
  • 흐림함양군9.9℃
  • 구름많음서귀포18.1℃
  • 구름많음문경12.3℃
  • 구름많음전주13.7℃
  • 구름많음남해15.0℃
  • 구름많음여수14.0℃
  • 흐림순창군10.1℃
  • 구름많음영주11.7℃
  • 구름많음의성10.6℃
  • 구름많음광양시14.8℃
  • 흐림백령도12.3℃

안동 영명학교 배구부 선수들 내년에 베를린 간다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2-09-22 09:26:33
발달장애인 경기인 스페셜올림픽에서 우승 차지해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3일 동안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22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특수학교)가 통합배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학교 선수들은 내년에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인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22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통합스포츠대회는 스페셜 선수(발달장애인)와 파트너 선수(비장애인)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대회로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다.

안동영명학교는 본교 학생 6명과 파트너 선수로 예일메디텍고 배구부 선수 4명이 함께 조를 이뤄 출전했으며 통합배구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또 '2023 베를린 스페셜 올림픽 하계대회'에 출전할 통합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동영명학교 배구부 선수들이 통합배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올해 치러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참가 선수에게 격려금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1인당 3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해 역대 최고 성적(전체 6위)을 이룬 바 있다.

내년부터는 특수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안동영명학교 배구부를 포함 특수학교 3교에 운동부 훈련비 및 장애학생 체육지도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스페셜 올림픽대회는 발달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차별 없는 통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수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