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빙그레·삼양식품, 10월부로 스낵 제품 가격 인상

  • 흐림통영23.5℃
  • 맑음속초23.2℃
  • 구름많음춘천24.3℃
  • 흐림김해시24.6℃
  • 구름많음충주26.4℃
  • 흐림울산24.7℃
  • 구름많음청주25.3℃
  • 맑음강릉23.6℃
  • 구름많음영덕22.6℃
  • 구름많음청송군23.5℃
  • 흐림군산23.4℃
  • 맑음인제21.8℃
  • 맑음대관령22.0℃
  • 흐림부산24.4℃
  • 흐림경주시24.6℃
  • 흐림진주23.6℃
  • 흐림장흥24.1℃
  • 구름많음서산24.2℃
  • 구름많음천안23.2℃
  • 흐림제주23.6℃
  • 흐림함양군23.6℃
  • 구름많음파주23.5℃
  • 맑음수원25.4℃
  • 구름많음홍성23.0℃
  • 구름많음철원23.4℃
  • 흐림보성군24.1℃
  • 흐림강진군23.9℃
  • 흐림흑산도21.1℃
  • 맑음북강릉23.5℃
  • 흐림밀양24.4℃
  • 구름많음대전24.9℃
  • 구름많음정선군21.1℃
  • 흐림부안23.4℃
  • 구름많음부여23.0℃
  • 흐림대구25.5℃
  • 흐림남해23.1℃
  • 구름많음안동24.7℃
  • 맑음백령도22.3℃
  • 구름많음이천25.6℃
  • 구름많음서청주23.4℃
  • 흐림여수22.9℃
  • 흐림산청23.5℃
  • 흐림전주24.1℃
  • 흐림해남23.6℃
  • 흐림임실23.5℃
  • 흐림고산22.4℃
  • 흐림북창원25.5℃
  • 구름많음강화24.4℃
  • 흐림북부산25.2℃
  • 구름많음구미26.9℃
  • 흐림정읍24.0℃
  • 흐림남원24.3℃
  • 흐림양산시25.6℃
  • 구름많음의성24.8℃
  • 구름많음북춘천24.1℃
  • 구름많음봉화22.5℃
  • 구름많음보은23.0℃
  • 흐림장수23.7℃
  • 흐림성산23.2℃
  • 구름많음원주24.9℃
  • 흐림고흥23.6℃
  • 구름많음포항23.8℃
  • 흐림의령군24.2℃
  • 구름많음태백21.2℃
  • 구름많음홍천23.1℃
  • 흐림진도군22.8℃
  • 흐림거제24.4℃
  • 구름많음인천23.6℃
  • 구름많음동두천24.5℃
  • 구름많음영주24.6℃
  • 구름많음추풍령23.7℃
  • 맑음동해22.8℃
  • 흐림광양시23.8℃
  • 구름많음양평23.6℃
  • 흐림합천24.0℃
  • 흐림순창군24.2℃
  • 흐림거창23.0℃
  • 흐림고창군23.6℃
  • 흐림목포22.5℃
  • 구름많음보령22.8℃
  • 흐림고창23.7℃
  • 맑음제천23.8℃
  • 흐림금산23.6℃
  • 흐림서귀포23.1℃
  • 구름많음세종24.1℃
  • 흐림완도23.1℃
  • 흐림순천22.6℃
  • 맑음상주23.6℃
  • 맑음울릉도23.2℃
  • 흐림영광군23.5℃
  • 구름많음영월23.6℃
  • 구름많음영천25.0℃
  • 구름많음서울26.0℃
  • 흐림광주24.7℃
  • 흐림창원24.9℃
  • 구름많음문경24.0℃
  • 구름많음울진25.0℃

빙그레·삼양식품, 10월부로 스낵 제품 가격 인상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9-27 16:37:06
오리온·농심 이어 제과업계 줄인상
"밀가루·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 원인"
농심·오리온 등에 이어 빙그레와 삼양식품도 오는 10월부터 스낵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꽃게랑, 야채타임 등 스낵 제품 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판매가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3% 오를 예정이다. 이번 인상은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 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10월부터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가격 인상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빙그레 꽃게랑, 야채타임 제품 이미지. [빙그레 제공]

삼양식품도 내달 1일부터 사또밥과 짱구, 뽀빠이 등 과자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를 1300원에서 1500원으로 15.3% 인상한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오리온과 농심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오리온은 이달 15일부터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초코파이 한 상자(12개)의 편의점 판매가를 4800원에서 5400원으로 올렸다. 포카칩(66g)과 꼬북칩(80g)은 각각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됐다.

오리온 측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이익 감소를 방어해왔으나,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저하되고 있어 이번 인상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심 역시 새우깡(6.7%), 꿀꽈배기(5.9%) 등 과자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농심 측은 "2분기 이후 국내 협력업체가 납품가를 인상하면서 제조원가 부담은 더욱 가중됐다"며 "소맥분, 전분 등 대부분의 원자재 납품 가격이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