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서 5톤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 들이받아…1명 사망·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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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5톤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 들이받아…1명 사망·15명 부상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25 15:30:11
25일 오전 10시25분께 경남 창녕군 대지면 미산마을 도로에서 5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21인승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았다.

▲ 25일 창녕군 대지면 도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원버스 추돌사고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어린이집 통원버스 70대 운전자가 인근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4~5세 어린이 12명과 원장, 교사 1명, 5톤 트럭 운전자(50대) 1명 등 모두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어린이 12명 중 2명은 다리골절 또는 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중상을, 나머지는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원장·교사·트럭운전자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왕복 2차로 국도에서 5톤 트럭 운전자가 졸음 운전으로 적색신호로 대기하고 있던 어린이집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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