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남시 내년도 본 예산 3조 4406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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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본 예산 3조 4406억 원 편성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08 14:17:52
올해 본 예산 대비 1767억원(5.4%) 증가 규모 경기 성남시는 3조 4406억 원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성남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 2639억원보다 1767억원(5.4%)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조 8702억 원, 특별회계는 5704억 원 규모다.

예산안은 청년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등 4차 산업 특별도시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일반회계의 40.5%인 1조 1629억 원을 차지했다. 또 청년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100억 원,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104억 원, 어르신 일자리 사업 81억 원, 위례·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101억 원, 장애인복지관·청소년수련관 건립비 173억 원 등이다.

교육 분야는 6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유치원·초·중·고교생 등 무상급식비 지원 344억 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85억 원, 무상교복지원 13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지원 8억 원, 미래교육지원사업 81억 원 등이다.

산업·중소기업과 에너지 분야는 814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105억 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42억 원, 성남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5억 원,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교통·물류 분야는 2771억 원,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2121억 원이 편성됐다.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14억 원, 밀리언 근린공원 조성 45억 원,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사업 89억 원, 분당 중앙공원 리모델링 30억 원, 대원공원 테마공원 조성 10억 원 등이 쓰인다.

이 밖에 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192건에 7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금곡지하차도 보행환경 개선 12억 원, 길거리 공연 활성화 6억 원 등이다.

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확정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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