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구계목도민속보존회, 경남민속예술축제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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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계목도민속보존회, 경남민속예술축제서 '최우수상'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14 16:26:33
경남도 주최로 11∼12일 이틀 동안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민속예술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 12일 열린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영산 산골마을 구계목도 공연 모습 [창녕군 제공]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녕군·창녕문화원이 주관한 올해 경남민속예술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이 참여, 경연과 시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 결과 창녕군 영산 산골마을의 구계목도민속보존회가 경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원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는 우수상, 밀양 밀양검무는 금상, 거제 거제농악은 은상을 차지했다. 개인상으로 고성 이돈근 씨가 지도자상을, 이주연(양산)·이말순(함안)·형남수(합천) 씨가 연기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창녕 구계목도는 2024년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경남 지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명의 한판이 창녕에서 펼쳐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경남민속예술축제가 현재를 넘어 다음 세대로 민속예술의 가치와 민족정신을 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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