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울경 '대통령 지지율' 주간 여론조사 긍정·부정평가 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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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대통령 지지율' 주간 여론조사 긍정·부정평가 다 올랐다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25 12:07:52
최근 5주간 대통령 지지율 큰 변동 없어...한국갤럽 조사 결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긍정·부정 모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내용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P 오른 30%,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전주대비 1%P 상승한 62%로 나타났다. 나머지 7%는 어느 쪽도 아니다거나 모름·응답거절 등 답변을 유보했다.

부울경 응답자의 경우 긍정평가는 37%로 전주대비 1%P, 부정평가는 55%로 전주대비 4%P 각각 상승했다. 답변유보층은 8%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0%), '전반적으로 잘한다'(8%),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 '경제·민생', '국방·안보'(이상 5%), '주관·소신'(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는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9%), '소통 미흡', '외교'(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7%), '언론 탄압·MBC 대응'(6%),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5%),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최근 5주간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 직무 평가와 여당 지지도의 표면적 변화는 거의 없고, 대통령 직무 평가 이유만 달라졌다. 긍정평가에는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을 필두로 한 대외경제 협력 행보가, 부정 평가자들에게는 대통령실의 언론 대응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당지지율은 전체 응답자의 32%가 국민의힘을, 33%가 더불어민주당을, 5%가 정의당을, 1%는 기타 정당을 지지했다. 29%는 지지정당을 밝히지 않았다. 부울경 응답자는 38%가 국민의힘, 24%가 민주당, 6%가 정의당을 지지했고 무당층은 3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과의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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