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전산센터 이전 완료…"시스템 백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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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전산센터 이전 완료…"시스템 백업 강화"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02 14:42:22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2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전산센터 이전 및 기반시설구축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 2일 캠코 서울전산센터 이전 완료 보고회에서 이종국(왼쪽 다섯번째) 경영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 서울전산센터(전산센터)는 금융회사·공공기관 등 57개 유관기관의 시스템간 연계와 본사의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전산센터 소재 건물의 노후화와 시스템 자원 증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서울지역본부 옛 사옥에서 캠코양재타워로의 이전을 추진했다. 

캠코는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전산센터와 신규 전산센터를 이원화하는 점진적 이전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10개월 간의 작업을 통해 전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전산센터 이전과 함께 전기, 소방 및 공조 등을 포함한 신규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전산센터의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전산센터 대비 50% 수준의 시스템자원 수용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IT시스템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이번 서울전산센터 이전을 통해 본사에 위치한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며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전산 분야의 안정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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