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반도체·이차전지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33종 우리 기술로 개발

  • 구름많음춘천13.5℃
  • 맑음포항19.6℃
  • 구름많음강릉16.5℃
  • 구름많음세종17.8℃
  • 맑음북창원20.3℃
  • 구름많음문경16.0℃
  • 맑음목포18.8℃
  • 맑음금산15.5℃
  • 구름많음의성15.8℃
  • 맑음김해시19.9℃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수원16.3℃
  • 맑음해남15.4℃
  • 맑음여수21.4℃
  • 구름많음인천18.3℃
  • 맑음장수12.6℃
  • 맑음흑산도18.7℃
  • 맑음통영20.7℃
  • 맑음순천15.5℃
  • 맑음강진군17.9℃
  • 맑음함양군15.0℃
  • 구름많음추풍령14.8℃
  • 구름많음서울18.2℃
  • 흐림고산21.3℃
  • 맑음광양시20.0℃
  • 맑음부안17.3℃
  • 구름많음속초16.7℃
  • 구름많음봉화13.9℃
  • 흐림서귀포23.3℃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합천17.5℃
  • 흐림보은15.5℃
  • 구름많음원주16.1℃
  • 맑음영광군16.2℃
  • 구름많음철원12.4℃
  • 맑음대구19.0℃
  • 구름많음천안15.0℃
  • 구름많음정선군13.0℃
  • 구름많음제천13.3℃
  • 맑음울릉도20.2℃
  • 구름많음장흥17.0℃
  • 맑음대관령8.1℃
  • 구름많음영주15.4℃
  • 구름많음완도19.0℃
  • 구름많음강화13.5℃
  • 맑음산청16.6℃
  • 맑음거제19.5℃
  • 구름많음동해16.2℃
  • 구름많음대전18.9℃
  • 흐림안동17.9℃
  • 구름많음전주18.4℃
  • 맑음영덕17.9℃
  • 맑음임실14.8℃
  • 구름많음성산21.0℃
  • 맑음보령17.2℃
  • 맑음부여15.8℃
  • 맑음창원19.9℃
  • 구름많음동두천14.3℃
  • 구름많음북강릉15.9℃
  • 맑음고창군15.8℃
  • 맑음남원17.2℃
  • 구름많음이천14.4℃
  • 구름많음제주22.0℃
  • 구름많음고흥16.6℃
  • 맑음구미17.3℃
  • 구름많음서청주15.5℃
  • 구름많음양평14.7℃
  • 맑음남해19.7℃
  • 구름많음파주12.5℃
  • 맑음영천17.0℃
  • 맑음진주16.6℃
  • 맑음거창14.9℃
  • 구름많음서산17.3℃
  • 맑음밀양18.8℃
  • 맑음경주시16.6℃
  • 맑음양산시19.6℃
  • 맑음광주19.9℃
  • 구름많음울진16.9℃
  • 구름많음영월13.6℃
  • 구름많음상주16.8℃
  • 맑음북부산19.7℃
  • 구름많음홍성16.4℃
  • 맑음백령도16.9℃
  • 구름많음청송군15.5℃
  • 구름많음청주20.1℃
  • 맑음부산21.4℃
  • 맑음보성군17.3℃
  • 맑음순창군15.9℃
  • 맑음군산16.8℃
  • 구름많음인제12.8℃
  • 구름많음태백11.8℃
  • 구름많음홍천13.3℃
  • 맑음진도군16.2℃
  • 구름많음북춘천13.1℃
  • 맑음정읍16.7℃
  • 맑음울산19.0℃
  • 맑음고창15.7℃

반도체·이차전지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33종 우리 기술로 개발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06 17:56:25
국산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품질관리에 활용 가속화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 등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국산 표준물질 33종을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촉진 등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작업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6일 '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표준물질 개발성과를 공유했다.

국표원은 2020년부터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국산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보급해왔다. 표준물질은 소재 성분·특성 등을 평가해 확인하거나 장비 개발·교정 등에 사용되는 기준물질을 말한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국산 표준물질의 종류와 정보 부족으로 일부 가스 분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

▲ '22년에 개발 완료된 표준물질 목록.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이번 성과 발표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반도체 현미경 정확성 확인용 미세 눈금 장치가 소개됐다. 이 장치는 반도체 검사용 현미경 교정과 정확도 확인에 사용될 수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세라믹기술원은 이차전지 양극재 원재료의 정확한 화학조성 특성값을 갖는 분말형 기준물질을 만들었다. 이차전지 양극재 원재료인 리튬·망간 등 순도확인을 위한 표준물질로 활용될 전망이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크롬, 니켈 등이 일정비율로 첨가된 합금강 표준물질을 개발해 철강업계에 보급했다. 포스코는 자동차, 항공, 조선 등에 공급하는 철강소재 품질관리를 위해 표준물질을 활용해 연간 약 40만회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 코스모신소재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신뢰성 높은 국산 표준물질 개발·보급 △국내외 기술규제와 관련된 표준물질 공급기반 확대 △표준물질 정보접근성 향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표원은 이를 반영해 표준물질생산기관과 활용기업간 '소통과 거래의 장'을 활성화하고 표준물질 개발, 국내외 유통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표준물질은 국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에 필수 요소이자 기술주권 확보와 직결돼 있다"면서 "국산 표준물질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