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 지지율 41.5%…9.1%p 뛰어 다섯달만에 40%대 재진입

  • 흐림서울22.7℃
  • 흐림세종22.0℃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많음진주22.8℃
  • 흐림청주22.5℃
  • 구름많음속초20.9℃
  • 흐림영덕20.7℃
  • 구름많음장흥24.0℃
  • 구름많음백령도18.8℃
  • 구름많음전주25.2℃
  • 구름많음군산21.5℃
  • 흐림고창24.4℃
  • 구름많음순천22.5℃
  • 구름많음정읍24.1℃
  • 흐림영월21.2℃
  • 구름많음안동22.6℃
  • 흐림정선군21.0℃
  • 맑음여수23.3℃
  • 구름많음울산21.5℃
  • 맑음완도26.1℃
  • 구름많음대구23.7℃
  • 구름많음홍천22.0℃
  • 구름많음산청22.9℃
  • 구름많음이천22.4℃
  • 구름많음북춘천21.4℃
  • 구름많음고산24.3℃
  • 구름많음동해21.1℃
  • 구름많음해남25.0℃
  • 구름많음구미23.0℃
  • 구름많음경주시23.9℃
  • 구름많음서귀포25.3℃
  • 흐림울진21.2℃
  • 흐림보령23.1℃
  • 구름많음철원21.5℃
  • 구름많음원주22.0℃
  • 구름많음창원23.9℃
  • 구름많음부안23.9℃
  • 구름많음진도군23.7℃
  • 구름많음강진군25.1℃
  • 흐림태백15.5℃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울릉도19.7℃
  • 구름많음충주21.2℃
  • 맑음북창원25.7℃
  • 흐림목포24.0℃
  • 구름많음밀양24.5℃
  • 맑음의령군24.1℃
  • 구름많음보은20.4℃
  • 흐림고창군24.5℃
  • 구름많음임실23.0℃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김해시23.0℃
  • 흐림제천20.2℃
  • 구름많음인천22.8℃
  • 구름많음영천22.1℃
  • 구름많음청송군21.1℃
  • 구름많음광양시24.9℃
  • 구름많음거창23.3℃
  • 구름많음장수22.6℃
  • 구름많음포항23.2℃
  • 흐림부여21.1℃
  • 흐림수원21.0℃
  • 구름많음남원24.1℃
  • 흐림대전21.8℃
  • 흐림서산21.8℃
  • 맑음부산24.7℃
  • 구름많음춘천22.1℃
  • 구름많음제주24.2℃
  • 구름많음흑산도23.4℃
  • 구름많음의성22.5℃
  • 흐림영주20.6℃
  • 구름많음강릉22.4℃
  • 구름많음순창군23.8℃
  • 흐림영광군23.7℃
  • 구름많음남해24.4℃
  • 흐림금산22.2℃
  • 구름많음서청주20.9℃
  • 구름많음북강릉21.3℃
  • 구름많음대관령16.1℃
  • 구름많음강화21.8℃
  • 구름많음양평21.1℃
  • 구름많음통영23.6℃
  • 구름많음상주21.2℃
  • 맑음합천24.1℃
  • 구름많음양산시24.4℃
  • 흐림천안20.8℃
  • 구름많음인제21.8℃
  • 구름많음보성군24.1℃
  • 흐림봉화19.4℃
  • 맑음북부산24.9℃
  • 구름많음동두천22.4℃
  • 흐림홍성21.5℃
  • 구름많음광주25.2℃
  • 구름많음문경21.4℃
  • 구름많음파주22.1℃

尹 지지율 41.5%…9.1%p 뛰어 다섯달만에 40%대 재진입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08 10:15:47
여론조사공정㈜…7월1주차(42.7%)이후 40%대 재진입
60대이상 13.9%p, 20대 11.9%p…충청선 22.1%p 올라
30%대 박스권 탈출…부정평가는 56.7%, 9.7%p 하락
2곳 조사서 38.9%, 39.5%…40%대 재진입 가능성 제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41.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6.7%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집단운송 거부중인 화물연대측에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뉴시스]

여론조사공정㈜의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7월 1주차(42.7%) 이후 5개월여 만이다.

긍정 평가는 지난달 21, 22일 진행된 직전 조사(32.4%)와 비교해 9.1%포인트(p) 뛰었다. 부정 평가는 66.4%에서 9.7%p 내렸다. 각각 30%대와 60%대 박스권에서 벗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남·충북(53.8%, 22.1%p↑) △강원·제주(43.2%, 17.1%p↑) △서울(40.6%, 11.2%p↑) △경기·인천(38.5%, 10.6%p↑)에서 크게 올랐다.

대구·경북(50.3%, 7.3%p↑)에선 상승폭이 평균치보다 작았다. 부산·울산·경남(41.6%, 2.6%p↓)에선 되레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3.1%, 13.9%p↑)과 20대(38.9%, 11.9%p↑)에서 지지율 상승폭이 컸다. 30대(40.4%, 7.4%p↑), 40대(30.8%, 7.4%p↑)는 비슷했고 50대(36.9%, 2%p↑)가 가장 작았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최근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등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고수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충청권과 20대·60대 이상 지지층이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 총파업 투쟁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0.3%로 나타났다. "공감한다"는 44.3%였다.

정부가 민주노총의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선 "공감한다"(49.4%)와 "공감하지 않는다"(47.3%)는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41.9%, 더불어민주당 37.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8.3%p 올랐고 민주당은 7.2%p 내렸다. 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동반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5, 6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주 공개된 다른 기관 2곳의 여론조사 결과 40%대에 근접해 30%대 박스권 탈출 가능성이 점쳐졌다. 리얼미터 조사(지난달 28~지난 2일 2507명 대상)에선 38.9%였고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조사(지난 4~6일 1030명 대상)에선 39.5%였다. 3곳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