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12-09 11:53:03
GS25는 지난 10월 출시한 생크림도넛 솔티밀크와 생크림도넛 슈크림 2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제품 구매 고객들이 SNS에 구매 성공 인증샷과 상품 호평을 올리면서, 생크림도넛 2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에 등극했다.
▲ GS25 생크림도넛 2종. [GS리테일 제공]
SNS 인증 향연에 매출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오픈런'을 해야 겨우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희귀템'으로 등극하면서 구매 성공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최근 2년간 디저트 카테고리 부동의 1위 상품이던 'Kiri크림치즈모찌롤'의 매출을 단숨에 넘어섰다"고 말했다.
생크림도넛 2종은 GS25가 매일유업과 손잡고 전문점 도넛 콘셉트로 기획한 차별화 디저트 상품이다.
전용 도넛 빵을 개발해 3~4일간 특유의 쫄깃한 맛을 유지, 매일유업의 생크림을 도넛과 1대1 수준으로 가득 채운 게 특징이다. 고품질 도넛을 균일하게 생산할 수 있는 HACCP 인증 공장을 새롭게 발굴하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조가현 GS25 냉장 디저트 MD는 "SNS 화제 상품으로 떠오른 생크림도넛 라인업을 확대하며 편저트(편의점+디저트) 시장 규모를 지속 키워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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