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반도체·컴퓨터 위기로 11월 ICT 수출 22.5%↓…무역수지는 흑자

  • 맑음장흥18.1℃
  • 맑음밀양20.2℃
  • 맑음양평16.2℃
  • 맑음대구22.2℃
  • 구름많음동두천17.5℃
  • 맑음남원19.7℃
  • 맑음동해15.8℃
  • 맑음강릉17.3℃
  • 맑음창원21.6℃
  • 구름많음북춘천15.2℃
  • 맑음완도20.7℃
  • 구름많음세종18.9℃
  • 구름많음금산17.8℃
  • 구름많음전주20.5℃
  • 구름많음파주15.3℃
  • 맑음추풍령16.3℃
  • 흐림성산21.7℃
  • 맑음경주시19.6℃
  • 맑음고창17.0℃
  • 흐림고산21.4℃
  • 구름많음서산18.0℃
  • 맑음속초16.6℃
  • 맑음여수22.4℃
  • 맑음합천19.3℃
  • 맑음거창17.4℃
  • 맑음울릉도20.8℃
  • 구름많음대관령10.0℃
  • 맑음통영21.4℃
  • 맑음영덕19.3℃
  • 맑음울산19.5℃
  • 맑음이천15.7℃
  • 흐림제주22.3℃
  • 맑음정읍18.7℃
  • 맑음부산22.5℃
  • 구름많음인제13.9℃
  • 맑음거제20.2℃
  • 맑음양산시19.9℃
  • 맑음의성17.9℃
  • 구름많음서청주16.6℃
  • 맑음고흥18.5℃
  • 구름많음청주21.7℃
  • 맑음북창원21.6℃
  • 맑음강진군18.6℃
  • 맑음산청18.7℃
  • 흐림부여18.3℃
  • 구름많음춘천15.6℃
  • 맑음해남17.3℃
  • 맑음순창군19.0℃
  • 맑음광양시21.5℃
  • 구름많음충주15.6℃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영월15.2℃
  • 맑음진도군17.8℃
  • 맑음봉화15.6℃
  • 맑음포항21.6℃
  • 구름많음정선군14.0℃
  • 구름많음원주17.9℃
  • 맑음보은16.6℃
  • 구름많음백령도17.6℃
  • 맑음영주15.0℃
  • 맑음순천17.5℃
  • 구름많음문경18.0℃
  • 맑음목포19.6℃
  • 맑음함양군17.1℃
  • 맑음강화17.4℃
  • 맑음구미19.2℃
  • 맑음고창군16.6℃
  • 맑음남해21.1℃
  • 구름많음천안16.7℃
  • 맑음영광군18.2℃
  • 흐림보령18.7℃
  • 맑음영천19.8℃
  • 맑음보성군18.3℃
  • 맑음태백13.1℃
  • 맑음북강릉15.5℃
  • 맑음김해시21.1℃
  • 맑음임실17.6℃
  • 맑음청송군17.9℃
  • 구름많음상주18.2℃
  • 맑음장수14.1℃
  • 맑음흑산도18.5℃
  • 구름많음군산18.5℃
  • 맑음광주21.9℃
  • 맑음진주18.7℃
  • 구름많음홍성18.2℃
  • 구름많음수원17.4℃
  • 구름많음대전19.8℃
  • 맑음안동18.6℃
  • 구름많음철원14.7℃
  • 구름많음제천13.4℃
  • 맑음의령군18.4℃
  • 구름많음홍천15.4℃
  • 맑음서울20.4℃
  • 맑음인천19.1℃
  • 흐림서귀포23.4℃
  • 맑음부안19.2℃
  • 맑음북부산20.5℃

반도체·컴퓨터 위기로 11월 ICT 수출 22.5%↓…무역수지는 흑자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14 15:46:17
반도체 하락에 휘청, 전년比 28.4%↓
컴퓨터·주변기기도 ­45.2% 수출 감소
무역수지는 38.2억 달러 흑자…수출 비중 32%
11월에도 정보통신기술(ICT)은 38.2억 달러의 흑자를 유지했지만 수출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출 위기도 심화되고 있다.

전년 대비 ICT 수출액은 무려 22.5%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수출 곡선이 하락했다.

11월 무역수지는 흑자 달성에도 전년 동월 대비 56% 추락했다. 수입은 0.6% 늘었다.

▲월별 ICT 수출액 및 수출 증감율 그래프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14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166억6000만 달러, 수입은 128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8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2%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전년 동월 대비 28.4% 줄면서 큰 영향을 미쳤다. 컴퓨터·주변기기(­45.2%), 디스플레이(­17.3%), 휴대폰(­6.2%) 등 주요 품목도 수출이 모두 급감했다. 카메라·3D센싱 모듈 등 휴대폰 부분품만이 17개월 연속 수출이 늘었다.

▲'22년 11월 ICT 수출입 실적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지역별 수출도 줄었다. 중국(홍콩 포함) 30.2%, 미국 25.9%, 유럽연합 24.0%, 일본 17.2%, 베트남 15.2% 등 주요 수출국에서 모두 감소했다. 전방산업 위축과 정보기술(IT) 기기 생산 축소가 지역별 수출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체적인 수출 감소 속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32.15%였다. '16년 7월 이후 지속적으로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2년 11월 ICT 품목별 수출 실적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11월 ICT 수출액 166.6억 달러 중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78.2%였다.

산업부는 "러·우 전쟁 장기화와 세계경기 둔화 등 전체적인 수출 적자에도 ICT는 흑자를 달성하며 적자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