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2023년 기회경기 워크숍'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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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기회경기 워크숍' 6일 개최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05 07:36:32
오후 3시부터 시간 제약 없이…수석 비서·실·국장·공공기관장 참여 경기도가 새해초부터 도 전체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 정책발굴을 위해 장시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023 기회경기 워크숍 개최 포스터 [경기도 제공]

도가 미래먹거리 확보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선보였던 기회경기혁신포럼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1에 이은 이른바 '틀 깨기 행정'의 연장선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6일 오후 3시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의 제약 없이 경기도 기회정책에 대한 청사진과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자유토론의 내용으로 '2023 기회경기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도지사를 포함해 도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 모여 정책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갖는 것은 경기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워크숍은 김동연 지사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28일 "1월 초에 실국장·기관장 워크숍과 과장급 워크숍을 하려고 한다. 과거와 같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도 "올 한해를 기회의 수도 경기도 원년으로 만들도록 하자"면서 "워크숍을 타성과 관행을 깨고 상상력의 지평을 넓힌다는 생각을 갖고 남 눈치보지 않고, 자기 소신껏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 준비도 하지 말고 오라"고 했다.

기회경기 워크숍은 크게 '기회정책 청사진' 토론과 '시그니처 정책발굴' 자유토론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회정책 토론시간에는 기회사다리와 기회소득, 기회안전망, 기회발전소, 기회터전 등 '기회패키지' 또는 자유주제에 대한 논의가 분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발굴 자유토론 시간에는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핵심정책에 대한 분임별 논의가 진행된다. 각 세션 토론 후에는 분임별 발표와 종합토론을 거쳐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고민의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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