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함양군 소식] '금선사 불상' 문화재 지정-축구 전지훈련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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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식] '금선사 불상' 문화재 지정-축구 전지훈련지 '각광'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05 13:38:37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금선사(주지 일여스님) 석조여래좌상이 지난해 12월 15일자로 경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금선사 석조여래좌상 [함양군 제공]

5일 함양군에 따르면 금선사 석조여래좌상은 조선시대인 1700년대 전후의 불상 조각 양식으로, 기존 문화재 등록 사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조선시대의 조각승 수일(守一)스님의 작품으로 파악됐다.

이번 경남도의 문화재 지정과 관계된 실무자는 "금선사 석조여래좌상이 동시대 일반화 된 목조불상 제작에 비해 섬세한 표현이 어려운 석조불상임에도 불구하고 조형적 예술성을 잘 갖추고 있는 부분을 감안한 조치"라고 전했다.

금선사는 함양군 최초로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연꽃어린이집과 노인복지, 장애인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양 최초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인시니어클럽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새해부터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함양 스포츠파크에서 축구 청소년팀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이 새해부터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전국의 중학교 17개팀 1000여 명의 축구 선수들이 함양을 방문해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19일 동안 머무른다.

함양지역은 온화한 기온에 경기장 인프라 역시 잘 구축돼 최적의 전지훈련의 메카로 부상되고 있다.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팀들이 함양지역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이번 축구 전지훈련팀에는 전년도 3관왕을 차지한 경기 모현FC U-15팀과 부산의 전통 강호 동래중학교, 이랜드프로축구단, 대구FC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들이 포함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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