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6768명 ↑ 쿠팡 4903명 ↓…IT·전기·전자 고용 늘고 유통 줄어

  • 맑음이천29.1℃
  • 구름많음흑산도26.6℃
  • 맑음북부산29.0℃
  • 맑음광주31.6℃
  • 맑음영광군28.5℃
  • 맑음고산27.2℃
  • 맑음양산시28.9℃
  • 맑음구미30.6℃
  • 맑음추풍령29.2℃
  • 맑음강화27.3℃
  • 구름많음보은26.6℃
  • 구름많음경주시29.4℃
  • 흐림강릉26.6℃
  • 맑음순천27.3℃
  • 구름많음울릉도23.8℃
  • 맑음인천27.2℃
  • 구름많음포항27.5℃
  • 맑음장흥27.3℃
  • 맑음청주30.0℃
  • 맑음장수28.5℃
  • 맑음순창군29.5℃
  • 구름많음태백25.9℃
  • 맑음원주29.5℃
  • 흐림제주28.1℃
  • 구름많음서울30.9℃
  • 구름많음서산28.3℃
  • 맑음대구30.2℃
  • 구름많음전주30.8℃
  • 구름많음울진22.7℃
  • 맑음거제27.7℃
  • 맑음군산27.0℃
  • 맑음보령30.1℃
  • 맑음진도군26.2℃
  • 흐림정선군28.1℃
  • 맑음합천30.3℃
  • 맑음파주28.0℃
  • 구름많음속초21.1℃
  • 맑음세종30.1℃
  • 구름많음북춘천25.2℃
  • 구름많음금산28.3℃
  • 맑음문경30.6℃
  • 구름많음봉화28.5℃
  • 구름많음동해25.1℃
  • 구름많음영천30.8℃
  • 맑음대전30.4℃
  • 맑음홍성29.2℃
  • 맑음보성군28.5℃
  • 맑음의령군29.9℃
  • 맑음남해27.9℃
  • 맑음울산27.2℃
  • 구름많음청송군30.4℃
  • 맑음고흥27.7℃
  • 구름많음의성31.4℃
  • 구름많음고창군29.1℃
  • 맑음거창28.8℃
  • 구름많음서귀포26.4℃
  • 맑음상주31.2℃
  • 흐림목포25.9℃
  • 구름많음고창27.1℃
  • 맑음해남28.0℃
  • 맑음북창원30.4℃
  • 맑음백령도22.7℃
  • 맑음부산27.3℃
  • 구름많음남원28.2℃
  • 맑음부안29.0℃
  • 구름많음홍천26.9℃
  • 맑음김해시28.0℃
  • 맑음여수26.0℃
  • 구름많음영주28.7℃
  • 맑음서청주30.3℃
  • 맑음강진군29.0℃
  • 구름많음대관령23.0℃
  • 흐림성산24.8℃
  • 맑음충주29.4℃
  • 맑음부여30.2℃
  • 구름많음춘천25.9℃
  • 맑음밀양30.5℃
  • 맑음진주28.4℃
  • 맑음임실29.2℃
  • 맑음창원26.8℃
  • 맑음함양군28.9℃
  • 맑음완도28.8℃
  • 맑음동두천30.1℃
  • 구름많음인제27.3℃
  • 구름많음수원29.8℃
  • 맑음정읍29.8℃
  • 흐림영덕23.5℃
  • 맑음철원27.7℃
  • 구름많음안동30.6℃
  • 구름많음제천28.5℃
  • 맑음광양시28.9℃
  • 맑음산청30.1℃
  • 구름많음북강릉25.4℃
  • 맑음양평29.1℃
  • 흐림영월26.5℃
  • 맑음천안29.4℃
  • 맑음통영27.2℃

삼성전자 6768명 ↑ 쿠팡 4903명 ↓…IT·전기·전자 고용 늘고 유통 줄어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2-08 17:37:57
지난해 삼성전자가 6768명의 고용을 늘린 반면 쿠팡은 4903명의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46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IT·전기·전자 부문에서 1만6819명을 순고용하는 동안 유통에선 5377명을 줄였다. 금융도 2614명이 감소했다.

IT·전기·전자는 전체 2만2334명의 순고용 인력 중 75.3%를 점했다. 이와 달리 유통과 금융은 코로나19 팬데믹 속 소비부진과 '언택트 근무' 등에 따른 구조조정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 인원은 새로 뽑은 사람(취득자) 수에서 나간 사람(상실자) 수를 뺀 수치다.

▲기업별 2022년 순고용자 증가 및 감소 상위 10개사 [CEO스코어 발표 캡처] 

IT전기전자 다음으로는 건설 및 건자재(3312명), 식음료(2798명), 운송(2168명), 자동차·부품(1906명), 조선·기계·설비(1537명), 석유화학(1203명), 제약(1131명) 등의 순으로 순고용이 많았다.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6768명을 순고용해 전체 증가의 30% 이상을 책임졌다. 삼성전자는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제도를 유지, 지난해 9월과 10월에만 2863명을 순고용했다.

부품업체인 LG이노텍도 2716명을 순고용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7월에는 경북 구미시와 카메라모듈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 향후 연간 1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외에 SCK컴퍼니(옛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934명), SK하이닉스(1797명), LG에너지솔루션(1443명), LG디스플레이(1340명), CJ올리브영(1193명), 대한항공(1186명) 등도 순고용이 늘었다.

이와 달리 유통, 은행, 통신, 보험 업종 등은 지난해 업황부진 및 구조개편 등으로 순고용 인원이 감소했다.

유통업종의 순고용 인원 감소폭이 5377명으로 가장 컸다. 이어 은행(-2614명), 통신(-1003명), 보험(-866명), 상사(-285명), 생활용품(-274명), 증권(-30명) 업종도 순고용이 줄었다. 

유통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인원이 줄고 은행과 보험 업종은 디지털금융 전환에 따른 지점망 축소, 희망퇴직 등의 여파로 고용 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쿠팡이었다. 지난해 순고용 인원이 4903명 줄어들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마트(-1174명)와 롯데쇼핑(-1029명)도 구조조정에 따른 인원감축을 했다.

한국씨티은행(-1048명)은 소매금융 축소에 따른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순고용이 줄었고 삼성중공업(-488명), 대우조선해양(-148명), 현대중공업(-102명) 등도 국민연금 상실자가 취득자보다 더 많았다.

통신 3사중에서는 유일하게 KT(-1250명)의 순고용 숫자가 마이너스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