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진출 35주년' 맥도날드, 하루 고객 3000명서 40만명 됐다

  • 맑음동해33.0℃
  • 맑음고산29.3℃
  • 맑음영광군28.5℃
  • 구름많음추풍령29.2℃
  • 맑음세종29.1℃
  • 구름많음울릉도27.9℃
  • 맑음장수26.3℃
  • 구름많음정선군30.8℃
  • 맑음강진군30.5℃
  • 맑음군산29.2℃
  • 맑음파주27.7℃
  • 맑음구미32.0℃
  • 맑음합천33.9℃
  • 맑음인천27.5℃
  • 맑음원주30.4℃
  • 맑음동두천28.1℃
  • 맑음양산시36.0℃
  • 맑음창원33.9℃
  • 맑음성산30.7℃
  • 맑음고창29.3℃
  • 맑음남해31.7℃
  • 맑음대전30.5℃
  • 구름많음울진31.9℃
  • 맑음보성군30.6℃
  • 맑음영천31.0℃
  • 맑음의령군33.8℃
  • 맑음금산29.3℃
  • 맑음진주33.6℃
  • 맑음서청주28.9℃
  • 맑음거제29.7℃
  • 구름많음영주29.5℃
  • 맑음거창30.9℃
  • 맑음흑산도28.5℃
  • 구름많음목포29.0℃
  • 구름많음상주31.0℃
  • 맑음문경29.0℃
  • 맑음양평30.2℃
  • 맑음서귀포31.4℃
  • 맑음부산31.1℃
  • 맑음장흥30.5℃
  • 맑음포항33.3℃
  • 구름많음보은29.1℃
  • 맑음광주30.4℃
  • 맑음이천29.4℃
  • 구름많음안동30.8℃
  • 맑음속초34.6℃
  • 맑음보령28.9℃
  • 구름많음밀양34.2℃
  • 맑음춘천31.2℃
  • 맑음북부산35.1℃
  • 맑음경주시32.3℃
  • 맑음백령도26.6℃
  • 맑음철원28.5℃
  • 맑음김해시35.0℃
  • 구름많음전주30.2℃
  • 맑음완도29.6℃
  • 맑음강화26.0℃
  • 구름많음영덕31.9℃
  • 맑음북창원35.4℃
  • 맑음부안28.8℃
  • 구름많음북강릉33.1℃
  • 구름많음청송군31.0℃
  • 맑음순창군30.0℃
  • 맑음대구32.5℃
  • 맑음서산29.5℃
  • 맑음홍성28.9℃
  • 맑음고창군29.4℃
  • 맑음여수33.3℃
  • 맑음서울29.0℃
  • 구름많음강릉33.4℃
  • 맑음의성31.7℃
  • 맑음인제29.5℃
  • 맑음진도군28.1℃
  • 구름많음태백27.3℃
  • 맑음청주31.0℃
  • 맑음부여29.2℃
  • 구름많음대관령26.2℃
  • 맑음순천29.6℃
  • 맑음임실28.4℃
  • 맑음광양시31.8℃
  • 맑음북춘천31.0℃
  • 맑음정읍31.0℃
  • 맑음통영30.4℃
  • 맑음고흥31.0℃
  • 맑음홍천31.0℃
  • 맑음해남29.7℃
  • 구름많음봉화29.2℃
  • 구름많음충주30.5℃
  • 구름많음제천28.7℃
  • 맑음수원28.6℃
  • 구름많음영월29.8℃
  • 맑음남원30.2℃
  • 맑음천안28.6℃
  • 맑음산청31.4℃
  • 맑음함양군31.7℃
  • 맑음제주30.8℃
  • 맑음울산33.0℃

'한국 진출 35주년' 맥도날드, 하루 고객 3000명서 40만명 됐다

김지우
기사승인 : 2023-03-29 14:23:38
매출 17억 원서 1조 원으로 늘어 맥도날드가 29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1988년 일 평균 3000명이 방문하던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기준 하루 약 40만 명이 찾고 있다. 1초당 약 4.6명의 고객이 맥도날드를 방문한 셈이다. 매출도 진출 당시 17억 원 수준에서 1조 원 이상으로 성장해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업계 1위 브랜드가 됐다.

▲ 맥도날드 매장 입구에 걸린 로고. [김지우 기자]

맥도날드는 업계 최초 서비스를 두루 선보였다. 1992년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DT)인 '맥드라이브'를,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업계 최초 아침 메뉴 '맥모닝'을, 이듬해인 2007년에 배달 주문 플랫폼 '맥딜리버리'를 도입했다. 최근엔 드라이브 스루 고객을 위한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대 흐름에 따라 인기 메뉴와 선호하는 주문형태도 변화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불고기 버거'를, 2010년대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2020년대에는 '빅맥'을 가장 많이 찾았다.

연간 DT를 이용하는 고객은 2012년 1000만 명에서 2022년 4300만 명으로 4.3배 늘었다. 코로나19 이후엔 배달과 DT 등의 비대면 주문이 매장 내 주문 비중을 넘어섰다.

맥도날드는 나이, 학력, 성별, 장애 등의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해왔다. 1호점 오픈 당시 140여 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한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에 400여 개의 매장을 갖추고 1만8540명(가맹 포함)의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35년 만에 약 132배 고용이 증가했다.

맥도날드의 여성 직원의 비율은 50% 이상, 여성 임원의 비율 역시 국내 500대 기업의 평균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47%다. 최근 5년간 신규 채용된 주부 크루는 3590명이며, 현재 재직 중인 시니어 크루는 567명, 장애인 크루는 192명이다. 그중 최고령 시니어 크루는 80세이며, 최장기 장애인 크루의 근속 기간은 21년에 달한다.

2021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시작한 맥도날드는 현재 전체 식재료의 60%를 국내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등의 판매량은 1000만 개에 달한다.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의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현재 82.2%까지 전환을 완료했다. 컵뚜껑을 활용해 매장 크루들이 착용하는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의 충전재로 적용했다. 지난해에는 직영 매장에 친환경 전기바이크를 100%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에 나섰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 왔다.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옆 주거 공간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의 운영 및 건립을 위해 해피밀, 행운 버거 등의 수익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6명의 환아와 그 가족들이 4485일 하우스를 거쳐갔다. 2013년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25만 개 이상의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새로운 35년을 위해 맥도날드는 최고의 서비스와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국 사회에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맥도날드 35주년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 제공]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