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민단체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 맑음원주18.1℃
  • 구름많음북창원23.5℃
  • 맑음구미18.9℃
  • 맑음남원21.6℃
  • 맑음순창군22.4℃
  • 맑음춘천17.6℃
  • 맑음순천15.6℃
  • 맑음고창20.4℃
  • 맑음대구22.4℃
  • 맑음세종18.8℃
  • 맑음강화20.2℃
  • 흐림울진20.1℃
  • 맑음부산24.6℃
  • 맑음속초23.0℃
  • 맑음서청주17.9℃
  • 맑음밀양24.2℃
  • 맑음이천17.6℃
  • 맑음흑산도24.3℃
  • 맑음고흥22.5℃
  • 맑음의성17.4℃
  • 맑음장흥20.0℃
  • 구름많음성산25.3℃
  • 맑음남해22.3℃
  • 맑음부여19.9℃
  • 맑음서귀포24.8℃
  • 흐림청송군19.7℃
  • 흐림태백16.8℃
  • 맑음제천15.2℃
  • 맑음진도군23.4℃
  • 맑음인제17.7℃
  • 맑음충주20.2℃
  • 맑음대전20.1℃
  • 구름많음거창17.0℃
  • 맑음금산18.9℃
  • 맑음안동19.2℃
  • 맑음보령20.5℃
  • 맑음광주21.4℃
  • 맑음부안20.1℃
  • 맑음전주20.5℃
  • 맑음해남20.5℃
  • 비울산23.1℃
  • 맑음철원16.9℃
  • 맑음북춘천18.0℃
  • 맑음장수15.6℃
  • 맑음서울21.0℃
  • 흐림북강릉
  • 맑음서산20.2℃
  • 흐림제주25.2℃
  • 맑음울릉도22.3℃
  • 맑음홍성20.2℃
  • 구름많음김해시23.5℃
  • 맑음통영23.1℃
  • 맑음백령도21.3℃
  • 맑음보성군18.3℃
  • 맑음상주18.1℃
  • 맑음청주21.2℃
  • 맑음영광군20.3℃
  • 흐림정선군19.8℃
  • 맑음영주15.2℃
  • 구름많음양산시24.4℃
  • 흐림동해22.9℃
  • 구름많음산청18.9℃
  • 맑음추풍령17.6℃
  • 맑음강진군22.2℃
  • 맑음정읍20.1℃
  • 맑음인천22.4℃
  • 맑음홍천16.4℃
  • 맑음광양시22.6℃
  • 흐림영덕22.0℃
  • 구름많음함양군18.2℃
  • 맑음합천21.2℃
  • 맑음수원21.1℃
  • 구름많음영월15.7℃
  • 맑음거제24.0℃
  • 맑음여수23.1℃
  • 맑음양평18.5℃
  • 구름많음포항24.9℃
  • 맑음완도22.8℃
  • 맑음문경16.1℃
  • 맑음진주20.6℃
  • 맑음천안19.8℃
  • 맑음보은15.6℃
  • 맑음동두천18.0℃
  • 흐림영천22.4℃
  • 맑음군산21.6℃
  • 흐림봉화17.6℃
  • 맑음고창군20.4℃
  • 맑음의령군20.7℃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고산23.6℃
  • 맑음파주17.6℃
  • 흐림경주시23.0℃
  • 맑음목포22.4℃
  • 맑음임실16.3℃
  • 흐림강릉19.6℃
  • 맑음창원23.4℃
  • 흐림대관령16.0℃

시민단체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03 11:53:59
▲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재산공개와 정보공개 제도개선 네트워크(재정넷)는 "윤석열 정부는 형식적인 재산공개에 그치지 말고 재산 형성과정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공직자의 권한남용을 통한 부당한 재산증식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직자재산공개제도의 개혁을 요구했다.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대표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 비서실 41명의 평균재산은 46.12억 원이고, 이 중 88%에 달하는 36명이 전년 대비 재산이 증가했다. 100억 원 이상도 3명이다"며 "107억 상당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한 비서관은 직무관련성 심사 결과에 근거해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지만 심사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부동산 및 주식 관련 정책을 다루는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계속 불거져 나오는 등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공직자의 재산 형성과정 및 내용을 상세히 공개해 공직자가 직위와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정넷은 재산공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산 등록 시 공시지가와 실거래가격 함께 기재 △재산등록 시 재산 형성과정 상세기재 및 자산 취득자료 제출 의무화 △직계존비속에 대한 고지 거부 조항 폐지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또한 공직자의 주식 보유로 인한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조치로 주식백지신탁제도를 2급 이상과 금융/국세청/감찰 관련 공무원은 4급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 3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발표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