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령군 '탁구 신동 형제' 마영민·영준, 국제탁구대회서 잇단 승전보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남원℃
  • 맑음영덕℃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고창℃
  • 맑음속초℃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전주℃
  • 맑음충주℃
  • 구름많음광주℃
  • 박무백령도℃
  • 흐림통영℃
  • 흐림북창원℃
  • 맑음춘천℃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순천℃
  • 맑음북춘천℃
  • 맑음포항℃
  • 구름많음보령℃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전℃
  • 맑음영천℃
  • 흐림진도군℃
  • 흐림진주℃
  • 흐림서귀포℃
  • 맑음이천℃
  • 구름많음정읍℃
  • 흐림인제℃
  • 맑음구미℃
  • 구름많음북부산℃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산청℃
  • 흐림부산℃
  • 구름많음홍성℃
  • 맑음군산℃
  • 맑음정선군℃
  • 맑음울진℃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보은℃
  • 맑음봉화℃
  • 맑음제천℃
  • 맑음철원℃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장수℃
  • 구름많음임실℃
  • 맑음부여℃
  • 맑음울산℃
  • 구름많음목포℃
  • 맑음문경℃
  • 흐림김해시℃
  • 흐림거제℃
  • 흐림여수℃
  • 흐림고흥℃
  • 맑음수원℃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양평℃
  • 흐림고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대관령℃
  • 흐림완도℃
  • 맑음부안℃
  • 맑음서산℃
  • 맑음울릉도℃
  • 맑음거창℃
  • 맑음금산℃
  • 맑음추풍령℃
  • 맑음동해℃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장흥℃
  • 맑음상주℃
  • 흐림제주℃
  • 맑음경주시℃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원주℃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안동℃
  • 맑음강화℃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동두천℃
  • 맑음대구℃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인천℃
  • 맑음합천℃
  • 맑음영주℃
  • 구름많음서울℃
  • 흐림남해℃
  • 구름많음강릉℃
  • 맑음의성℃
  • 흐림성산℃

의령군 '탁구 신동 형제' 마영민·영준, 국제탁구대회서 잇단 승전보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04 17:50:09
독일·폴란드 세계탁구연맹 유스 컨텐더 2개 대회서 나란히 우승 경남 의령군에 있는 남산초등학교의 '용감한 탁구 형제' 마영민·영준 선수가 첫 출전한 국제탁구대회에서 잇단 승전고를 울렸다. 

▲ 마영민·영준 형제가 세계탁구연맹 대회에서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4일 의령군탁구협회에 따르면, 마영민(남산초 6)·영준(남산초 5)형제는 3월 27일부터 2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폴란드 블라디슬라바에서 열린 2023년 세계탁구연맹(WTT)유스 컨텐더 2개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형제는 독일에서 먼저 치러진 대회 U13, U11 단식경기에서 각각 출전해 둘다 우승, 기염을 토했다. 

먼저 결승에 오른 동생 마영준이 루마니아 알렉산드루를 3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마영민은 이탈리아 프란체스코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누르고 우승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형제는 여세를 몰아 폴란드로 이동해 국제대회에 연이어 참가했다. 폴란드 대회에서 형은 한 살 많은 프란체스코 트레비산(이탈리아)에 결승에서 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동생은 알리안 카말로프(폴란드)를 누르고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준영 코치는 "영민·영준은 탁구 신동으로 유명한 이승수에 이어 내일의 한국탁구를 견인할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대회 경험으로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랭킹에서 학년별 우승권에 올라있는 이들은 나이가 한 살 차이여서 경쟁 심리도 더 유별나다. 동생은 하루라도 빨리 형을 이기고 싶어하고, 형은 동생한테는 절대 질 수 없다는 자존심으로 무장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들 형제는 '탁구 DNA'를 물려받은 꿈나무들이다. 아버지는 대학 대표를 거쳐 상무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마봉현 현 의령남산초 코치이고 엄마도 초등학교 선수출신이다.  
 
형제는 4일 귀국하자마자 휴식도 없이 오는 6일~13일까지 열리는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