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나주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희망 단체 1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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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희망 단체 18일까지 모집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14 20:24:37
3년 간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등 최대 2000만 원 지원 나주시가 2023년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지사가 지정한다.

▲나주시청 전경 [나주시 제공]

신청 대상은 법인, 조합,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다.

지정 시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3년 간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등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인증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정부·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기업으로 매출 신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다음달 신청 기업의 현장 실사를 거쳐 6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하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10월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사회적기업은 공공의 영역에서 부족한 사회서비스 부분을 확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다양하게 발굴돼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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