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송산단 리스크' 하동군, 지방채 75% 갚으며 재정건전화 숨통

  • 맑음천안9.3℃
  • 구름많음여수16.0℃
  • 맑음울산13.2℃
  • 맑음순천8.1℃
  • 구름많음합천10.3℃
  • 구름많음광주13.8℃
  • 구름많음남원10.0℃
  • 맑음철원16.7℃
  • 맑음제천7.0℃
  • 맑음보성군10.2℃
  • 구름많음인천17.4℃
  • 구름많음강진군10.6℃
  • 구름많음고창군10.1℃
  • 흐림성산16.3℃
  • 맑음문경9.0℃
  • 구름많음부안11.8℃
  • 맑음목포14.7℃
  • 맑음보은8.3℃
  • 맑음안동9.3℃
  • 맑음청송군6.9℃
  • 구름많음함양군7.6℃
  • 맑음북춘천15.4℃
  • 맑음동해18.7℃
  • 구름많음전주12.6℃
  • 구름많음의령군8.4℃
  • 구름많음밀양10.8℃
  • 맑음부산17.2℃
  • 맑음파주16.0℃
  • 흐림대관령12.3℃
  • 맑음봉화6.3℃
  • 맑음부여9.6℃
  • 구름많음진주8.6℃
  • 구름많음광양시13.3℃
  • 맑음통영14.3℃
  • 맑음포항16.4℃
  • 맑음울진16.8℃
  • 맑음홍성11.0℃
  • 맑음영월8.6℃
  • 맑음대구12.2℃
  • 맑음군산11.6℃
  • 구름많음속초19.6℃
  • 맑음김해시14.1℃
  • 구름많음임실9.0℃
  • 맑음창원15.5℃
  • 맑음서청주8.8℃
  • 맑음거제12.8℃
  • 맑음이천11.5℃
  • 구름많음고창10.5℃
  • 맑음보령12.9℃
  • 맑음청주13.3℃
  • 맑음구미10.9℃
  • 맑음영천9.2℃
  • 구름많음정읍11.3℃
  • 맑음영덕17.1℃
  • 구름많음장수6.4℃
  • 맑음강릉17.0℃
  • 흐림제주17.9℃
  • 맑음정선군9.1℃
  • 맑음금산9.3℃
  • 흐림인제16.5℃
  • 맑음서산12.6℃
  • 구름많음백령도19.3℃
  • 흐림서귀포19.2℃
  • 맑음추풍령8.6℃
  • 구름많음완도13.6℃
  • 맑음북창원14.0℃
  • 구름많음산청9.0℃
  • 맑음북강릉17.8℃
  • 구름많음고흥9.4℃
  • 맑음영주7.4℃
  • 구름많음영광군11.1℃
  • 맑음충주9.1℃
  • 구름많음남해14.1℃
  • 맑음태백7.3℃
  • 맑음대전11.6℃
  • 맑음춘천16.3℃
  • 맑음동두천16.6℃
  • 구름많음해남8.9℃
  • 구름많음흑산도15.7℃
  • 구름많음거창8.2℃
  • 맑음세종11.1℃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순창군9.3℃
  • 맑음의성8.5℃
  • 맑음북부산11.7℃
  • 맑음서울16.3℃
  • 흐림고산18.3℃
  • 맑음양평14.4℃
  • 맑음경주시10.0℃
  • 맑음상주10.3℃
  • 구름많음홍천14.9℃
  • 구름많음장흥8.9℃
  • 맑음원주13.0℃
  • 맑음울릉도18.8℃
  • 맑음양산시12.1℃
  • 구름많음진도군10.5℃
  • 맑음수원15.0℃

'대송산단 리스크' 하동군, 지방채 75% 갚으며 재정건전화 숨통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01 09:14:17
지방채 1300억 중 975억 상환…남은 325억원도 조기 상환 계획 경남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 부지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 중 350억원을 추가 상환하며 75% 975억원을 갚았다고 1일 밝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확정 채무 675억 원에 대한 이자(이자율 4.77% 적용하면 하루 880만 원)로 허덕이던 하동군은 그간 공유재산을 과감히 매각하는 긴축재정을 펼쳐왔다.  

▲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 전경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대송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 민간SPC 대송산업개발의 부도로 인해 사업 유지를 위해 2021년 1월 지방채 1300억 원을 발행했다.
 
군은 지난해 연말 대우조선해양과의 분양대금 반환 소송 판결반환금으로 225억원을 상환하고, 올해 당초예산 편성을 통해 400억 원을 상환했다. 이어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350억 원을 추가 상환했다. 이는 전체 75%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채 원금은 325억 원으로 줄었는데, 하동군은 이 또한 최대한 조기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채 조기 상환은 열악한 재정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하승철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하동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대송산업단지 투자유치 활동과 분양에 온 힘을 다해 잔여 지방채 상환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